풋살 경기가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시범종목으로 선보였다.
풋살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 LNG B 구장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FK리그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는 12개 팀 모두 참가한 만큼 치열한 경쟁이 이뤄졌다.
김대길 풋살연맹회장은 대회를 앞두고 “최근 풋살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 풋살이 독자적인 영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면서 풋살 경기의 성공적 진행을 기원했다.
한편 대회에 참가한 청각장애인 풋살팀 'FITF'(Football Is Their Future)은 18일 대구오성FC를 상대로 져 첫 경기에서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FITF'팀 박재현 감독은 "앞으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1승’ 목표를 달성하겠다"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FITF'팀은 사회혁신기업 '(주)딜라이트 보청기'와 함께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페이스북 FITF "좋아요 10000" 캠페인도 지속해 오고있다.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FORFI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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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성 경기위원장, 김대길 풋살연맹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에 응한 각 팀 관계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