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목)부터 20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성남 수정구 현역 국회의원인 김태년 후보가 선거운동 공식 첫 일정으로 태평동 사랑마루 무료급식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배식 봉사를 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사랑마루 무료급식소는 태평동 일용직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밥 한 그릇을 대접하는 것으로 시작해, 지금은 주변의 독거노인과 노숙인들도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김태년 후보는 성남에서 가장 어려운 이웃들이 사회의 희망을 찾는 곳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 “정치는 가장 어려운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첫 공식 일정의 의미를 밝혔다.
김태년 후보는 배식을 마친 후 태평역에서 지역의 시·도 의원,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선거운동 시작을 알렸다.
이후 김태년 후보는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길 정비 사업을 추진한 수진1동, 한전 변전소 옥내화를 이끌어낸 산성동, 도시재생 사업이 확정된 태평4동 등 주요 지역을 지지자들과 함께 방문하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