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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11/28 12:09   
따뜻한 겨울, 노인요양시설 화재예방에 최선을!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11월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기온도 뚝 떨어져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

 

이제 12월이 되면 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오고, 이와 함께 화재도 빈발하게 되는데,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는 노인요양시설은 더욱더 화재예방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최근 통계청에 의하면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총인구의 약 13%이고 2018년에는 고령 사회로 진입할 뿐만 아니라 2026년에는 비율이 20.8%까지 상승해 인구 5명 중 1명이 노인이 되어 매우 빠르게 초고령 사회를 향해가고 있다.

 

이처럼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늘어나고 있는 시설 중의 하나가 노인요양보호시설, 일명 실버타운이다. 그러나 공공성보다는 수익성을 앞세운 시장 중심의 공급체계가 화재에 무방비한 요양병원을 많이 만들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소방관서에서 화재의 예방과 진압을 하고 있지만 요양시설은 다른 시설과 달리 많은 위험요소가 잠재하고 있어 사전 대비책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설이다.

 

대부분의 요양시설은 외곽지역에 있어서 소방차 출동시간이 많이 소요돼 화재 발생 시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에 대형 화재사고로 확대되기가 쉽다. 뿐만 아니라 요양시설에 계신 분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병환으로 자력 탈출이 불가능한 노인 환자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소방대가 현장에 출동하기 전에 요양병원 등 노인시설 내부 종사자들에 의한 초기 화재대응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건물 내부에 설치된  옥내소화전, 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잘 관리해야 하며, 자위소방대를 비롯한 직원들이 평소 자체 훈련을 내실 있게 실시하여 소방시설 사용법 및 환자 대피방법 등을 잘 숙지해 두어야 할 것이다.

 

직원들로 구성된 자위소방대는 소방계획서를 체계적으로 작성해 분담된 임무를 철저히 숙지하고, 긴급한 순간에 자율적으로 신속히 대처하여 골든  타임 내에 화재로부터 안전을 지키는 최고의 첨병 역할을 해야 하며, 이에 못지않게 최고 관리자의 관심 또한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진화하는 요양시설의 서비스에 맞춰 화재예방 대책과 시스템 또한 발맞춰 가야 할 때이다. 앞으로 요양시설의 수요자는 행복한 제 2 인생을 위해 요양시설의 첫 번째 선택 기준으로 화재예방 대책과 시스템을 꼽아야 될 것이다.

 

대부분의 화재는 언제, 어디서나 예기치 못한 곳에서 발생한다. 하지만 평소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이 더욱 확고해져 화재를 예방하다면 우리의 또 다른 가족인 부모님과 같은 분들이 화마로부터 보호되어 안전한 삶을 영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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