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원구는 인근 주민과 소통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공사장을 조성하고자 대형공사장을 중심으로 4월부터 설명회를 추진한다.
최근 날씨가 따뜻한 가운데 주민들이 창문을 개방하고 통행이 잦아지면서 환경과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설명회는 일회성이 아니라 참여를 희망하는 공사장은 공사 준공 시까지 상·하반기로 주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상설화 한다.
특히 환경과 안전에 다양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참여시켜 주민과의 소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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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8일 금광1구역 주민설명회 |
참여 업체는 현재 10개소로 지난 4월 8일과 14일에 금광1구역, 중1구역 등 재개발공사 현장사무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향후 11월까지 20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회의 중 도출된 환경·안전 등 다양한 의견은 법적·제도적 검토와 전문가 자문 등으로 개선방안 모색하여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원구는 지난 2019년 2월에 구축한 IOT(사물인터넷) 활용 공사장 미세먼지·소음 원격 감시시스템을 올해 4월말까지 업그레이드한다. 규제기준 근접 시 공사관계자와 주민에게 문자 발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모니터링 전광판을 공사장 외벽에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환경정보를 실시간 송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