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저소득 1인 가구를 위한 ‘공기는 맑게 마음을 밝게 반려 식물 키우기 사업’을 오는 4월 26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외출 자제 및 소통 부족 등으로 우울감이 심해진 저소득 1인 가구 중 80가구(상반기 40, 하반기 40)를 선정해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키우기 쉬운 반려 식물을 지원한다.
반려 식물을 키우면서 건전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쾌적한 실내공간을 조성하고 우울감 해소 및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게 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근자 도촌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반려식물을 키우면서 코로나19로 변해버린 일상에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