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5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청렴도 3등급을 받았다.
전국의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청렴도 순위가 120위로, 이것은 지난해 162위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처럼 종합청렴도가 상승한 가장 큰 요인은 성남시 공무원들의 행동강령을 마련한 것을 비롯해,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행정, 그리고 공직자 사회에서 청렴의식을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부패가 없는 성남시, 투명한 행정도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1위를 목표로 세우고, 공직자들이 스스로 능동적으로 청렴한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