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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명서를 낭독하는 성남문화예술단체장. (사진왼쪽부터)'임인출' 성남민예총 회장, '김대진' 성남문화원장, '김영실' 성남예총 회장, '정은숙'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
<문화예술단체장 연설 듣기>
-순서 : 1)'김대진' 성남문화원장
2)'김영실' 성남예총 회장
3)'임인출' 성남민예총 회장
4)성명서 낭독-'김대진' 성남문화원장
'김영실' 성남예총 회장
'임인출' 성남민예총 회장
'정은숙'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 지방재정제도 개편 저지 위해 성남문화원, (사)성남예총, (사)성남민예총,
(재)성남문화재단, 성남시립예술단 노동조합 등 문화예술단체들 뜻 모아
정부의 지방재정제도 개편 저지를 위해 성남의 문화예술단체들이 뜻을 모았다.
△성남문화원 △(사)성남예총 △(사)성남민예총 △(재)성남문화재단 △성남시립예술단 노동조합을 비롯한 성남의 주요 문화예술단체들은 6월 1일(수) 저녁 7시 야탑광장에 모여 지방재정 개편 저지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규탄연설 및 문예행동 등을 펼치기로 했다.
문화예술단체들은 “정부의 지방재정개혁이 시행되면 문화예술분야는 피해의 직격탄을 맞게 되며,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 및 보급과 성남의 문화예술기관과 단체의 사업 축소 등으로 성남시민의 문화예술 참여와 향유기회는 명맥을 유지하기 어렵다”며 “어려운 여건 문화예술을 꽃피우며, 성남을 생활문화의 상징도시로 발전시켜 온 성남 문화예술계의 노력이 물거품 될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정부는 한편으로는 ‘문화융성’과 ‘문화분권’을 외치며, 다른 한편으로는 ‘문화말살정책’을 펼치려 한다”면서 지방자치의 본질을 거스르고, 지방화 시대 지역문화진흥 흐름에도 역행하는 지방재정제도 개악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지방재정 개편 저지를 위한 성남 문화예술단체 공동성명
성남의 40년은 화려하게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 척박한 땅 위에 터전을 일구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예술이 앞장서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헌데 정부가 급작스레 성남시민에게 사용될 세금 중 매년 1051억원을 가져가겠다고 합니다. 현재 성남시민이 내는 지방세 중 55%는 경기도가 가져가고 나머지 45%를 성남시가 쓰고 있습니다. 정부는 그 45%에서 20%를 마저 가져가는 시행령을 개정하려 하고있습니다. 성남시 예산에서 인건비나 시설비 등 전혀 줄일 수 없는 예산을 제외하면 연간 가용예산이 약 2,500억원이라고 합니다. 이중에서 1천억원을 빼앗기면 시민들을 위한 예산은 1,500억원에도 미치지 못하고 시민에게 제공되던 많은 복지와 혜택이 중지되고, 다시 모라토리엄 때로 돌아가게 됩니다.
문화예술분야는 피해의 직격탄을 맞게 됩니다.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과 보급은 물론, 시민들의 문화예술 참여 및 향유 기회는 명맥을 유지하기 어렵고, 성남문화원, 성남예총, 성남민예총, 성남문화재단 등 문화예술 기관과 단체의 사업은 대폭 축소될 것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40년간 문화예술을 꽃피워 성남을 생활문화예술의 상징도시로 발전시켜온 문화예술계의 노력이 일거에 물거품으로 되고 말 것입니다.
정부가 외치는 ‘문화융성’은 문화분권과 지역문화 재정의 확충없이는 공염불에 불과합니다. 정부의 지방재정 개편은 분권을 핵심가치로 하는 지방자치의 본질을 거스르고, 지방화시대 지역문화진흥의 흐름에도 역행하는 것입니다.
이에 성남시 문화예술단체들은 문화예술인들의 강력한 의지를 모아 정부에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하나. 정부는 성남시 재정 파탄내고 지역문화예술을 말살하는
지방재정제도 개악을 중단하라!
하나. 정부는 지방자치제도의 본질을 훼손하는 지방재정제도 개악을 중단하라!
2016년 6월 1일
정부의 지방재정제도 개악에 반대하는 성남문화예술단체 일동
성남문화원, (사)성남예총, (사)성남민예총, 성남문화재단, 성남시립예술단노동조합
성남문화원(부설)성남학연구소, 성남문화원(부설)문화학교, 성남문화원(부설)문화해설사회, 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 보존회, 성남농악보존협회, 단군성조연합회, 성남문화의집,
성남3.1만세운동 기념사업회, 판교 쌍용거줄다리기 보존회
(사)성남문인협회, (사)성남국악협회, (사)성남음악협회, (사)성남무용협회,
(사)성남연극협회, (사)성남미술협회, (사)성남사진작가협회, (사)성남연예예술인협회, (사)성남영화인협회
(사)성남민예총민족굿위원회, (사)성남민예총민족무예위원회, (사)성남민족미술인협회, (사)성남민예총민족극위원회, (사)성남민예총민족춤위원회, (사)성남민예총민족사진위원회, (사)성남민예총민족음악위원회, (사)성남민예총민족문학위원회, 성남문예아카데미,
고은소리, 가악풍류회, 기타애락, 기타홀릭, 그린비남성합창단, 김영자민속예술단, 글로벌리더청소년오케스트라, 놀이연구소 놀떼, 늘미랑, 늘푸른챔버오케스트라, 단아솟동, 드림인오카, 도화지애, 로스아미고스기타합주단, 락&판, 메아리뮤직밴드, 문정숙설장고연구회, MAKEGROW, 뮤지컬창작소 영, 민족음악원 성남지회, 민족음악원분당지부 운풍헌, 발광수정택견전수관, 밴드 더맑음, 분당챔버오케스트라, 보네르플룻오케스트라, 분당수필, 분당요들클럽, 분당민화, 분당A&C, 쁘니역사, 분당풍류사랑방 일과놀이, 블루밍, 사회적협동조합 문화숨, 서현문화의집, 수묵향기, 서현수필반, 서현풍물패, 세실기타, 소리사랑회, 소리친구회, 사랑방합창단, 사랑방팝앙상블, 수진1동풍물패, 수공예친구들, 시인회의, 아라리오, 아싸이앙상블, 아따피, 이매우리춤, 앙상블더레브, Art Space, 은빛으로, 원플룻앙상블, 야탑문학, 예술마당 시우터, 우리소리연구회 솟대, 우리소리예술단, 우리음악교육원, 오방지회, 이구동성, 점핑플리즈, 쥬블리오카리나앙상블, 쥬블리주니어, 천향국악단, 청사초롱국악단, 청실홍실, 춤패 나무, 천둥난타, 크리스벨리댄스, 카밀라 폴&벨리댄스, 타락, 토향, 태평설장구, 터주, 포엠송, 포토저널성남, 폴앙상블, 풀잎소리, 풍류사랑 미풍, 풍물패, 풍물굿패 두렁, 풍물굿패 우리마당, 풍물마당 신명, 풍물패 소리샘, 풍물패 여풍, 풍물패 흥, 한신유스콰이어작은물소리합창단, 행복한수공예, 하모니무용단, 하늘소리예술단, 하이파이브, 한뫼골미술인회, 해동문인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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