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다시듣기>
[성남FM]라디오 '성남리포트'
(월~금요일 오후 06:10 ~ 06:30) (월~금요일 오전 08:30 ~ 09:30: 굿모닝성남) 방송 중
▶방 송 : 주파수FM90.7Mhz(성남·분당·판교지역)
/ 튠인TuneIn라디오(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 홈페이지(생방송듣기)
▶방송 일시 : 2017. 02. 08. (화) 오후 06:10 ~ 06:20.
▶제 작 : 오경수
▶방송 내용 :[성남리포트]
[02.011]이시장,'기본소득'공약
[02.012]산업진흥재단,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02.013]성남FC,2017시즌 등번호 확정
[02.011]
성남시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예비후보가 자신의 대선공약인 기본소득 도입효과 내용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2월7일 자신의 SNS에 올린 '이재명의 기본소득 방정식'이라는 제목의 카드뉴스에서 인구 2만5천명의 무주군에 기본소득을 실시했을 경우 군민의 가계소득이 증대하고, 지역경제가 살아난다고 설명했습니다.
인구 2만5천명의 무주군민들에게 기본소득 1인당 평균인 약 85만원을 지급하면 현재 무주군 전통시장 매출인 100억원의 2배가 넘는 지역상품권이 동네시장으로 흘러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기본소득으로 군민들 살림이 펴지고 상권과 지역경제는 살아난다는 주장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재원 확보방안에 대해서 "예산 자연증가분에 국가예산 3%만 조정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전국이 이렇게 바뀝니다"라며 "꿈 같은 이야기라고요? 성남에서 이미 이재명은 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실제, 성남시에서는 청년배당과 산후조리지원금을 지역화폐인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재래시장과 골목상권 매출 증대에 상당부분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앞서 국가예산을 조정해 마련한 재원으로 29세 미만과 65세 이상 전 국민, 농어민, 장애인에게 연간 1백만원을 지급하고, 국토보유세를 신설해 걷은 15조원으로 전 국민에게 1인당 연간 3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후보는 성남시에서의 경험을 살려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면 가계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재명 후보는 2월 15일(수) 오전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나의 기본소득은 얼마?”를 주제로 토론회를 엽니다.
[02.012]
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장병화)이 2월7일(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에서 성남시, 유관기관과 함께 2017년 중소기업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성남산업진흥재단이 2017년에 실시할 다양한 지원 사업이 기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설명회는 성남산업진흥재단 부서별 지원 사업과 유관기관별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설명회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 중소기업유통센터, 기술보증기금, 전자부품연구원,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이 참여하여 무역과 마케팅, 자금, 기술 등 기관별 주요 사업을 소개했습니다. 성남시에서도 현장의 기업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여성·가족 친화 기업 홍보·상담을 실시했습니다.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사업 설명회를 예년과 달리 창조 경영 CEO 정책 포럼과 분리해서 열었습니다.
기업들 참여와 관심도를 높여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날 설명회에는 사전 온라인 등록과 현장 등록으로 성남시 관내 중소 벤처기업 관계자 등 280명 내외가 참석했습니다.
설명회와 함께 진행된 일대일 현장 맞춤 상담에서는 참여 기업별로 맞춤 지원이 가능한 사업 분야에 대한 문의가 잇따랐습니다. 더욱이 3월 개소 예정인 ‘성남 특허 은행’은 지적 재산권에 대한 무료 변리 상담도 지원 사업 설명회에 맞춰 실시했습니다.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중소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 발굴에 전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02.013]
클래식 승격을 목표로 삼은 성남FC가 시즌을 앞두고 2017 선수단 등번호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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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FC 2017시즌 선수단 등번호 이미지 (사진제공 성남FC) |
성남FC 기존 선수들의 군입대와 이적 등으로 선수단의 절반 이상을 새롭게 구성한 만큼 선수단 등번호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남아있는 일부 선수들은 강등의 슬픔을 이겨내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위해 자신의 등번호를 변경하기도 했습니다.
먼저 '성남의 에이스' 황의조는 지난해 달았던 10번 대신 16번 유니폼을 다시 입기로 했습니다. 좋은 성적을 냈던 2015년을 기억하며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직접 등번호 변경을 원했습니다. 골키퍼 전상욱의 은퇴로 비어있는 1번은 '성남의 마운틴' 김동준에게 주어지며 책임감도 더해졌습니다. 조재철(17번)과 안상현(20번) 등 일부 선수들도 변경된 등번호로 시즌을 맞이합니다.
성남FC의 정신적인 지주로 전지훈련 내내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김두현과 장학영은 본인의 상징과도 같은 번호 8번과 33번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새롭게 성남에 합류한 선수들 중 오장은은 49번을, 김영신은 7번을 달게 되었고 안재준(22번), 배승진(14번), 이지민(15번), 장은규(37번), 심제혁(40번)도 번호를 확정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3인방 중 공격수 파울로와 네코는 각각 9번과 11번, 센터백 오르슐리치는 5번을 달고 올 시즌 그라운드를 누비게 됩니다.
한편, 등번호를 확정한 성남FC 선수단은 지난 2월 1일부터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조직력 강화를 위한 전훈을 진행 중에 있으며 23일 귀국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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