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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05/01 08:51  성남FM
2014대입논술 전망
김정환 논술특강①

<2013년04월25일-방송 다시듣기>

 

 

 

 

[성남FM]라디오 '매거진투데이(김정환논술특강-코너)'

 

▶방 송 : 주파수FM90.7Mhz(성남·분당·판교지역)

          / 튠인TuneIn라디오(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 홈페이지(생방송듣기)

 

▶방송 일시 : 2013. 04. 25. (목) 오전 11시 ~ 11시50분.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진 행 : 심희주

 

▶출 연 : 김정환(대운학원·기룬학원 입시논술 강사)

 

▶방송 내용 : 김정환 논술특강①

                 -2014대입논술 전망

 

 

 

☼심희주> 작년 여름, 저희 성남FM에서는 대입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논술특강을 진행했는데요. 수험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학원 관계자들까지, 많은 관심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작년보다 좀 더 일찍, 대입 논술에 대해서 알찬 정보 전해드리는 시간, 마련해 봤습니다. 특히 올해는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교육정책에서도 많은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러한 변화들이 올해 논술에는 어떻게 반영될지, 그리고 학생들은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등을, 하나씩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대입논술 전문가 김정환선생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김정환> 안녕하세요, 김정환입니다.

 

 

☼심희주> 저희 스튜디오 오랜만이시죠?

 

☞김정환> 예, 작년에는 화요일 아침이었는데, 이번에는 목요일에 뵙게 되었네요.

 

☼심희주> 이제 4월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는데요, 요즘은 학생들이 어떻게 논술을 공부하고 있나요?

 

☞김정환> 고3학생들은 이번주 정도까지 대부분 중간고사기간이에요. 그러다보니까 아무래도 내신대비의 부담이 좀 더 가중되는 경향이 있지요.

 

그래도 대부분 학생들은 꾸준하게 논술준비를 하고 있어요. 논술이라는게 한 번 리듬을 잃으면 감각을 다시 끌어올리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걸 학생들도 아니까요.

 

☼심희주> 조금 있으면 봄도 지나고 금방 여름이 올텐데요, 수험생들 마음이 급해지겠어요.

 

☞김정환> 수험생활이라는게 그렇죠. 더워지면 더워지는대로, 추워지면 추워지는대로 긴장이 되죠. 이제 또 대학별로 입시 요강들이 발표되는 시즌이라, 아마 더 그럴거에요.

 

☼심희주> 작년이랑 비교했을 때 올해 논술에도 꽤 변화가 있겠죠? 정권도 바뀌었구요.

 

☞김정환> 예, 구체적인 변화는 대학들 입시 요강을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데, 우선 몇 가지 중요한 변화의 기류들이 있어요.

 

말씀하신 대로 일단 정권이 바뀌었구요.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내세웠던 교육 관련 공약들이 어떻게 현실화될지가 중요한 관심사죠.

 

세부적인 변화 내용들은 차차 구체적으로 나타날텐데요, 우선은 입시제도의 거시적인 변화 방향을 좀 생각해 보구요, 이게 올해 논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부터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습니다.

 

☼심희주> 그렇죠. 그럼 오늘은 우선 논술에서 전체적인 변화나 대응방향 같은 말씀부터 좀 여쭤봐야겠는데요.

 

☞김정환> 예, 그래서 오늘은 2014년도 대입논술, 개괄적으로 말씀을 좀 드리구요, 그에 따라서 어떻게 논술대비를 하면 좋을지, 가장 기본적인 말씀부터 우선 나눠보겠습니다.

 

☼심희주> 예, 아까 대통령 공약 말씀을 하셨어요. 그게 논술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김정환> 우선 새 정부 교육정책 관련 공약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어요.

 

최근 서남수 교육부장관이 대입논술을 고교 과정 내에서 내겠다고 여러차례 언급한 내용들이 언론에 발표됐는데요, 기본적으로 이건 새정부의 공약을 구체화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 박근혜정부에서는 여러 가지 교육정책들을 발표했는데, 그 중에서도 유명세를 탔던 게 '선행학습 금지법' 그리고 '입시제도 간소화' 였죠.

 

선생학습을 금지한다는 건 학교에서 각 학년의 교과 범위를 넘어서는 문제를 출제하지 말라는건데요.

말하자면 1학년 학생들한테 2학년 과정을 문제로 내거나, 2학년 학생들한테 3학년 문제를 내지 말라는 거죠.

 

☼심희주> 그렇게 되면 학생들이 자꾸 사교육에 더 몰리게 되겠죠?

 

☞김정환> 그렇죠. 아직 배우지도 않은 내용이 자꾸 학교 시험에 나와버리면, 이걸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학원에 다닐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거죠.

 

☼심희주> 네, 그런데 그런 선행학습 금지가 대입 논술하고 관련이 있나요?

 

☞김정환> 큰 틀에서 관련이 있지요. 2학년 학생들한테 3학년 내용을 묻지 말라는 게 선행학습 금지니까, 같은 논리로 하면 3학년 학생들한테 대학에서 배우는 내용을 문제로 내지 말라는 얘기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대입논술에서도 수험생들에게 대학 전공과정에 나올 것같은 어려운 문제를 내지 말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거죠.

 

☼심희주> 아, 그래서 요즘 뉴스에 대입 논술 문제가 너무 어렵다 이런 얘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거군요?

 

☞김정환> 그렇죠. 그동안엔 대학들이 변별력을 높인다는 명분으로 너무 어려운 문제를 내는 경향들이 있었어요.

 

실제로 어떤 대학에서는 교수님들도 잘 이해하기 어려운, 발표된지 얼마 안되는 논문 내용을 논술문제로 출제했다는 의혹도 받았구요.

 

그런 식으로 문제가 자꾸 어려워지면, 선행학습을 위해서 사교육이 과열되는 것처럼 논술도 그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런 판단을 하게 된 거죠.

 

그래서 교육부장관도 여러차례, 고교과정 내에서 논술을 출제하지 않는 대학에 불이익을 주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거에요.

 

☼심희주>  그럼 앞으로는 논술문제가 조금 쉬워질까요?

 

☞김정환> 문제 자체가 쉬워진다기보다는, 문제에서 다루는 소재들이 일단 고등학교 과정 안에서 출제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학생들이 체감하는 난이도는 조금 낮아질 수 있겠죠.

 

물론 문제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서 난이도 조절은 얼마든지 가능해요. 그렇지만 일단 논술에 대한 학생들의 부담감, 말하자면 논술을 하려면 고등학교 과정 이외에도 이것저것 많이 알아둬야 한다는 부담이나 강박관념은 좀 덜어내도 될 것 같습니다.

 

☼심희주> 그러면 수험생들은 어떤 면에 신경을 좀 더 쓰면 될까요? 부담이 줄어든 건 다행이기는 한데요.

 

☞김정환> 그렇죠. 그래서 저는 학생들이 사회탐구나 과학탐구 과목들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를 해요.

 

우리가 고등학교 교육과정이라고 하면 크게 국어, 수학, 외국어, 사회탐구, 그리고 과학탐구과목들이 있잖아요. 이 중에서 흔히 국영수로 불리는 세 과목은 논술에서 출제될 만큼 어떤 내용이나 컨텐츠를 갖고 있는 과목들은 아니에요.

 

국어나 영어는 언어를 활용하는 시험이지 국문학이나 영문학 지식을 물어보는 게 아니잖아요? 수학도 마찬가지죠. 물론 자연계 논술이야 당연히 수학적인 내용을 논술에서 물어보지만, 인문계 논술에서는 일부 수리논술에 들어가는 기초적인 내용을 제외하면 수학은 그리 비중이 크진 않아요.

 

그럼 결국 논술 제시문에서 다룰 수 있는 고교과정이라는게 뭐냐. 결국은 경제나 법과정치, 사회문화같은 사회탐구과목, 아니면 자연계 학생들은 물리나 화학, 지구과학같은 과학탐구과목이 되는 거죠.

 

☼심희주> 말씀을 듣고 보니까 정말 그러네요. 사회나 과학과목들은 그야말로 알면 알고 모르면 모르는 지식과목들이니까요.

 

☞김정환> 그렇죠. 그러니까 대입논술이 고등학교 과정에서 출제된다고 하면, 수험생들은 예전보다 지금 배우고 있는 사탐이나 과탐 과목들을 공부할 때 더 신경을 더 써야 하는거죠.

 

말씀하신 대로, 사탐이나 과탐은 그야말로 알면 알고 모르면 모르는 거거든요. 단, 주의할 것은, 지금까지는 수능에만 대비해서, 말하자면 객관식시험에서 답을 찾는걸 목표로 이런 과목들을 암기하기도 하고, 공부를 했다면, 이제는 이런 과목들도 논술을 의식해서 공부할 필요가 있다는 거죠.

 

말하자면 좀 더 원리 중심으로, 왜 그런 일이 일어나고 그 과정은 어떠한지, 그게 어떤 문제의식을 담고 있는 주제들인지 같은 것을 생각하면서 공부를 해야돼요. 그래야 논술시험에서 그런 내용이 제시문으로 나오고 문제로 출제되더라도 제대로 내용을 이해하고 답을 써 낼 수 있지요.

 

☼심희주> 와, 정말 그러네요.

 

선생님 말씀을 정리해 보면, 앞으로 논술시험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될 가능성이 높으니까, 수험생들은 교과과정 외에 다른 데 신경쓸 필요는 줄어들었지만, 사탐이나 과탐 과목들을 예전보다 더 이해 중심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이시죠.

 

☞김정환> 그렇죠. 예전처럼 말하자면 찍기를 위한 요령 위주로 공부를 해서는, 수능에서는 어떻게 점수를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그걸 논술에서 다루게 되면 깜깜해질 위험이 크죠.

 

☼심희주> 알겠습니다. 그럼 아까 말씀하셨던 또 다른 교육정책, '입시제도 간소화' 이건 논술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김정환> 현행 입시제도는 수시전형과 정시전형으로 나뉘는데, 공약집에서 밝힌 바로는 수시전형은 논술과 학생부 중심, 정시전형은 수능 중심으로 간소화하겠다고 되어 있어요.

 

아시다시피 지금 입시 전형들이 너무나 다양하고 복잡하잖아요? 학교별로도 다르고, 같은 학교에서도 이런 저런 전형들이 세분화돼있어서 입시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사실이죠. 이게 수험생이나 학부모들의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거죠.

 

그래서 수시는 논술 중심으로, 정시는 수능 중심으로 가겠다는 공약이 나왔구요, 이번 정권에서 그러한 조치들을 시행할 걸로 보입니다.

 

☼심희주> 그럼 당장 올해부터 그런 변화가 좀 가시적으로 나타날까요?

 

☞김정환> 개인적으로는, 올해부터 당장 큰 변화가 생기기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교육부장관도 이 부분에 대해서, 급격한 변화보다는 혼란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구요.

 

아무래도 최근 몇 년동안 대학들이 시행해 온 입시의 관성이 있고, 입학사정관제같은 경우도 이제 조금씩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이라, 단번에 비중을 줄이거나 하기는 어렵죠.

 

그래도 최소한 논술의 비중이 점차 높아질 거라는 예상은 충분히 가능하죠.

일단 지금까지 나온 대학들의 2014년 가이드라인만 보더라도 대체적으로 논술 선발 비중이나 반영 비율이 작년보다 높아지는 추세구요. 상대적으로 수능 최저기준을 완화하려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어요.

 

☼심희주> 수능 최저기준이라는 건, 수능에서 일정 수준이 되어야 논술시험을 볼 수 있다는 거죠?

 

☞김정환> 그렇습니다. 대학들은 논술시험 외에도, 수험생들에게 수능 최저등급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예를들면 우리학교는 언수외 중에서 두 과목 이상 2등급을 받은 학생들 중에서 논술을 잘 쓰는 학생을 뽑겠다, 이런 식입니다. 근데 이것도 말이 많았어요.

 

학교들이 최저기준을 너무 높게 잡다 보니까, 논술은 정말 잘 쓰는데 정작 수능 등급이 안나와서 떨어지는 학생들이 많았거든요. 그러다보니까 이게 논술전형인지 수능전형인지 모르겠다는 불평들이 많았죠.

 

그래서 논술 전형에서는 수능 최저기준을 조금씩 낮추려는 게, 대학들의 최근 추세입니다.

 

☼심희주> 그럼 더더욱 논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겠는데요.

 

☞김정환> 그렇죠. 갈수록 논술이 양적으로도, 또 질적으로도 수시전형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거죠.

 

☼심희주> 그러면 수능과 논술을 어떻게 대비하는게 좋을까요?

 

☞김정환> 패러다임의 전환이 좀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예전에는 수능준비 따로, 논술준비 따로 이렇게 생각하는 바람에 둘 다 준비하는게 심리적으로 부담이 됐구요, 둘 중 하나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면 아무래도 수능에 더 집중하면서 논술은 상대적으로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었어요.

 

하지만 말씀드린 것처럼, 올해는 논술을 시행하는 학교 수도 작년에 비해 많아졌구요, 각 학교에서 논술로 학생을 선발하는 비중도 계속 높아지고 있으니까, 논술에 대한 대비를 예전처럼 간단히 생각할 수가 없어요.

 

다행인 것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고등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논술을 출제한다는 방침이 확고할수록, 논술이랑 수능 공부를 별개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거죠.

 

그러니까 수험생들은 수능공부를 열심히 하는 게 곧 논술대비라고 생각하고, 다만 논술은 주관식 서술형 시험이지 않습니까? 그런 만큼 평소에 짬짬이 답안지를 쓰면서 논리적인 서술훈련을 하고 문장을 다듬는 연습을 병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심희주> 수능공부가 곧 논술공부라고 생각하고, 수능을 열심히 준비하면서 논술 답안 쓰는 훈련을 꾸준히 하라는 말씀이시죠?

 

☞김정환> 그렇죠. 입시제도의 흐름상 수능과 논술의 병행 가능성이 높아졌으니 학과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여기에 논술의 기술적인 훈련을 가미하는 것이 좋다는 거죠.

 

말씀드린 대로, 사탐이나 과탐과목을 공부할 때 단순암기가 아니라 그 이면에 들어 있는 원리나 논리를 이해하려고 애쓰는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논술답안 연습은, 현실적으로 이걸 매일 하기란 어려우니까 일주일에 최소한 한 편 정도, 그리고 첨삭을 받을 수 있다면 첨삭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써보는 방식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그러면 수능과 논술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심희주> 선생님 말씀 듣고 보니까 수험생이나 학부모님들이 한결 뭔가 공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분명하게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김정환> 음, 아무래도 수험생이나 학부모님들은 논술에 대해 선입견을 갖고 계신 경우가 많아요.

 

어렵다, 범위가 없다, 그거 해서 될까 뭐 이런 거요. 누구나 다 갖고 있는 고민들인데, 이걸 좀 분명하게, 특히 현재진행형 변화들에 맞게끔 가이드라인을 잡는 것이 중요하지요.

 

☼심희주> 오늘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는데, 제가 간단히 정리를 해 보면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새 정부 공약을 고려해 봤을 때 대입 전형에서 논술의 비중은 앞으로 점차 더 커질 것이다,

 

하지만 문제 자체는 고교 과정을 중심으로 출제되니까 학생들은 특히 사탐이나 과탐과목을 공부할 때 논술까지 고려해서 좀 더 이해 중심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서 일주일에 한 두 번씩은 꾸준하게 직접 손으로 쓰는 답안을 작성해 보는 것이 좋다.

 

이렇게 정리해 볼 수 있을까요?

 

☞김정환> 예,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첫 시간이라서 최근의 변화된 내용을 중심으로 개괄적인 말씀을 드렸구요, 앞으로는 학교별 특징이나 입시요강, 논술대비의 구체적인 방법들같은, 논술에 대해서 수험생이나 학부모님들이 꼭 알아두시면 좋을 내용들을 하나씩 전해 드리겠습니다.

 

☼심희주> 네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희 성남FM,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김정환선생님을 모시고, 대입 논술에 대해서 꼭 필요한 알짜 정보들, 모아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수험생이나 수험생을 둔 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구요.

저희 성남FM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면 다시듣기도 가능하고, 또 선생님 인터뷰 내용들도 정리해서 올라오고 있으니까요, 홈페이지도 많이 방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김정환>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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