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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김병욱 |
민주당 분당을 김병욱 지역위원장이 2011년12월16일 (금) 오전11시에 성남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 분당재도약의 젊은엔진 ”이란 구호와 함께, 2012년4월 국회의원선거에 민주당 분당을 후보로 출마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병욱 예비후모는 이미 3일 전 예비후보로 등록을 한바 있다.
민주당 김병욱예비후보는 지난 4.27분당을 보궐선거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민주세력의 승리를 위하여 손학규 민주당대표에게 후보를 양보하고, 헌신적으로 선거운동을 도와 손학규대표가 한나라당의 텃밭이라는 분당에서 승리하는데 기여하였으며, 4.27분당을 보궐선거는 중산층의 변화에 대한 욕구와 손학규대표의 중산층에 대한 포용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하였다.
김병욱예비후보는 2012.4.11.총선을 민주주의후퇴와 재벌, 대기업의 살찌우는 정책, 남북관계의 파탄 등 이명박정권을 심판하는 선거, 10.26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이 요구하는 변화와 쇄신, 새로운 정치, 세대교체, 인물교체 등에 부응하는 선거, 입주20년이 지난 분당에 주거환경개선의 문제, 고령화 저출산 사회에 대한 대응책마련, 공기업지방이전에 따른 지역경제공동화 대응으로 대기업본사 및 R&D센터의 유치등의 문제 등 분당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는 선거로 규정하였다.
김병욱예비후보는 실업과 취업난, 치솟는 물가와 주택가격 등으로 고통받는 대다수 국민에게 깨끗한 정치, 정칙한 정치, 개혁의 정치로 국민들에게 희망이 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출 마 선 언 문
사랑하는 분당구민 여러분!
저는 민주당 성남시 분당 을 지역위원장으로서 지역발전과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평화통일, 그리고 미래의 대한민국을 건설 해 나가기위한 일꾼으로써 사명을 감당하며, 절망과 고뇌에 찬 젊은 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그 꿈을 디자인 하고자 합니다.
저는 오늘 2012년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성남분당 을 선거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음을 성남시민 여러분께 말씀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작년 1월 이 자리에서 출마선언을 한 기억이 납니다. 그로부터 딱 1년 다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가 선거에서 떨어져서 다시 출마하려고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니라 대의를 위해 양보한 자리에 이제 제가 그 몫을 감당해 보고자 나선 것입니다.
4.27보궐선거는 중산층도 현 정부로부터 등을 돌리고 있음을 보여주었고 민주개혁세력에게 정부를 맡길 수 있다는 신호를 중산층이 보여준 대표적 사건이었습니다. 또한 손학규대표님의 중산층을 아울를 수 있는 포용력을 잘 보여준 선거였습니다.
분당신도시 생긴 이래 처음으로 국회의원을 배출한 그 현장에서 미력하게나마 일조를 하였고 그 역사의 흐름에 함께하였다는 것에 대해 무한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지난 4.27보궐 선거를 승리로 이끌게 해주신 분당구민 여러분들게 머리숙여 깊은 감사의 말 전하며 또한 분당이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고 가야할 방향에 대한 좌표설정이 된 역사적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전 내년에 치러질 국회의원 선거를 다음과 같이 규정합니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이명박정부를 확실히 심판하여아 합니다.
이명박정부 출범 3년이 지난 지금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으며 경제는 일부 재벌과 대기업만 살찌우는 편향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고 사회적으로도 국론의 분열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며 남북관계도 최악으로 치닫아 중국이 그 이득을 다 보고 있는 등 나라의 미래를 걱정할 수 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새로운 접근과 시각으로 국정을 논할 의회가 필요합니다.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여 국정기조를 바꿔야 합니다.
서울시장보궐선거에서 보여준 민심은 변화하고 쇄신하여 새로운 정치를 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야권통합은 시대의 요구이며 우리가 가야할 길입니다. 외형상의 통합뿐만 아니라 새로운 정치의 핵심인 세대교체 인물교체가 되어야 합니다. 지역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온 전문성과 개혁성을 갖춘 젊고 역동적인 인물을 바라고 있습니다.
분당은 재도약이 필요하며 이에 맞는 새로운 청사진을 그려낼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신도시가 생긴지 약20년이 지났기에 분당은 주거환경개선에 대한 고민이 깊어만 가고 있으며 고령화 저출산에 따른 사회 복지시설의 확충과 보육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높아만가고 있습니다. 또한 공기업 지방이전으로 인한 대기업 및 R&D센타유치 등을 통하여 성남시의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보편적 복지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경제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있는 자가 필요합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정치는 우리 모두를 실망시켰고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정치가 국민들로부터 멀어지고 외면당하는 원인, 그 누구도 아닌 정치인 스스로에게 있음을 자각해야 합니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희망입니다. 국민이 원하는 그 희망을 노래해야만 합니다. 깨끗한 정치와 개혁적인 정치, 그리고 정직한 정치를 노래하고 그것을 정치의 새 희망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 희망을 부등켜 안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