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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대표는 “ 변화의 길은 통합의 길이며, 사회통합, 남북통합, 정치통합의 ‘3통합의시대’를 광주 무등서부터 열어나갈 것이며, 사회통합을 통해 약자도 떳떳한 사회의 일원 임을 자존심을 갖고 선언할 수 있는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역설하였다. |
오는 4.11국회의원선거에 분당(을)민주통합당예비후보로 등록한 김병욱위원장과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민주통합당 상임고문)가 28일 오전 광주 무등산을 등반하였다.
손학규대표의지지그룹인 `동아시아미래재단' , `민심산악회', 등과 그 밖의 지지자들 1000여명이 이른 시간부터 진행된 산행임에도 불구하고 광주 무등산 증심사 앞 공터에 운집하였다.
이날 산행은 지난해 12월 야권 통합을 성사시키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후 한 달여 만의 첫 공개 행보였다.
이날 손학규대표는 “ 변화의 길은 통합의 길이며, 사회통합, 남북통합, 정치통합의 ‘3통합의시대’를 광주 무등서부터 열어나갈 것이며, 사회통합을 통해 약자도 떳떳한 사회의 일원 임을 자존심을 갖고 선언할 수 있는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역설하였다.
이날, 증심사주차장에서 갖은 연설도중 손학규대표는 직접 김병욱위원장을 직접 단상에 소개하였고, 참석한 지지자들은 “ 김병욱, 김병욱,,”을 연호하며 손대표와 김병욱위원장의 앞날을 축하하여 주었다.
언론사 인터뷰에서는 특히 4.11 총선 출마 여부와 관련하여 “지난해 4·27 분당을 재보궐 선거에서 내가 할 역할은 다 했다고 본다. 한나라당 초강세 지역에서도 민주당이 이길 수 있다는 선거혁명을 보여줬다”며 “이제는 특히 어려울 수도권 선거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지난4.27 분당을 선거에서 자신에게 후보를 양보하고 4.27선거를 승리로 이끄는데 앞장서 큰 역할을 한 김병욱위원장 같은 새로운 사람이 새로운 기운을 갖고 분당같은 곳에서 민주당의 기반을 만드는 일을 지원하고 돕고 밀어주는게 내가 할 일이다.”
“ 지난 4.27선거에서 승리했을 때 여기서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우리정치가 끊임없이 신진을 발굴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설동안 김병욱위원장과 함께 지역의 지도자들과 종교 지도자 뵙고 인사를 인사를 드렸다.” 라는 말과 함께 분당을의 차기정치리더로 김병욱위원장을 신임하였다.
증심사에서 시작된 이날 산행은 장불대, 입석대, 서석대를 경유하는 코스였으며, 오전 8시 30분에 시작된 산행은 오후 5시에 지지자들이 운집한 식당에서 저녁을 함께 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특히 이날 오후 1시 30분경, 장불재에서 야권의 또 다른 잠재적 대권 주자인 김두관 경남지사와 우연히 조우하였다.
한나라당의 강세 지역이라는 분당에서 민주당 위원장을 지내온 김병욱 분당을 예비후보는 지난 4.27보궐선거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손학규 전대표의 출마를 강력히 요청하였고 손전대표가 출마하고, 당선되는데 앞장서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
특히 현재 성남시장인 이재명 시장의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민주당 출신 시장을 당선시키기도 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성남정책포럼 공동대표, 성남산업진흥재단 이사, 성남시 탁구연합회 분당지회 회장, 푸른마을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등 지역사회 현안에 밝다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작년 4.27 보궐선거 당시 민주당 소속 성남 시의원전원이 김병욱위원장을 지지한 바 있다. 이러한 활동들을 모은 ‘김병욱, 분당에 서다’라는 출판기념회를 열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