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서 분당 정자까지 총 연장 18.5km 구간을 잇는 신분당선(DX LINE) 지하철이 오는 2월 4일로 개통 100일을 맞는다.
지난 해 10월 28일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겨 조기 개통한 신분당선(DX LINE)은 강남-정자 구간을 1일 320회(평일기준, 주말/공휴일 272회) 운행하여 서울-분당 간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동하는 대중교통혁명을 이루었다.
개통초기 버스 등 대중교통 연계 정보 부족으로 신분당선을 이용하지 않던 시민들도 점차 강남-정자 구간의 타 교통수단 보다 2-3배 이상 빠른 신분당선을 이용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청계산입구역은 등산객들에게 인기를 얻어 가파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개통 이후 3개월 동안, 이용 고객이 약 21.5%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수도권 남동부 교통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분당선은 지역시민의 교통편의 증진 및 국내 최초 무인지하철을 대표하는 광역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며, 시민들로부터 쾌적하고 빠른 지하철로 좋은 인식을 주고 있다.
국내최초의 무인 중전철을 성공적으로 개통 및 운영하고 있는 신분당선(DX LINE)은 최고속도 90km/h, 표정속도 62km/h로 강남-정자 구간을 무사고 운행으로 16분대에 운영하면서 개통 100일을 맞이하게 되었다.
[운행 장애 없는 안전한 지하철 DX LINE의 탄생]
신분당선은 개통 전, 중전철 무인운전시스템에 대한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으나, 개통 100일 동안 단 한건의 장애도 없는 완벽한 지하철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켰고, 이는 ‘고객의 행복과 안전을 위하는 기술의 지하철’이라는 신분당선 슬로건 하에 신분당선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최첨단 기술력과 안전시스템을 결합시켜 이루어 낸 것이다.
[획기적인 시간단축, 경제효과 연 1,000억원 이상]
2011.12월 초에 시행된 경기개발연구원 김채만 박사의 ‘신분당선 이용고객 설문조사 결과 분석’에 따르면 신분당선 이용으로 서울↔경기지역 출․퇴근 시간이 평균 23분 단축되었으며, 이용시간 단축 결과를 시간가치 경제효과로 환산하면 연간 1,063억원의 경제부가가치가 있다고 발표하였다.
[홍보마케팅 및 고객서비스 강화]
신분당선은 언론 및 각종 홍보매체를 통한 홍보와 고객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이에 병행하여 각종 문화 행사 및 이벤트 진행, 사회공헌활동, YG패밀리 등과의 대외사업제휴 등 다방면에 걸쳐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연예인 차량안내 방송 및 래핑이벤트 열차 등으로 고객들에게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강남 및 분당 상권 활성화에 기여]
신분당선 개통 100일을 맞이하여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편의는 물론, 인근 상인들의 기대심리도 크게 올랐다.
신분당선 이용 고객이 늘어 역 주변 편의점 등 역세권 부동산 시장 및 상가도 활기를 띄고 있다.
신분당선 강남역 지하상가는 물론, 판교 테크노밸리 등에는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는 등 시민들에게 큰 관심을 주고 있다.
[지속적인 안전운행과 고객중심경영 실천]
신분당선을 운영하는 네오트랜스주식회사(사장 신광순)는 모든 경영의 기준을 안전에 두고, 경영의 가치는 고객에게 두며, 무인철도운영 기술력 강화의 경영기반을 토대로 고객감동, 무인철도기술력 강화, 연관사업 진출 등의 경영방침을 천명,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경영방침을 기반으로, 신분당선은 지난해 10월 28일 강남~정자(분당) 구간 1단계 개통에 이어서 2016년 정자~광교(수원) 구간, 2019년 강남~용산 구간까지의 건설 및 개통에 최선을 다하여 시간가치를 창조하는 교통인프라 구축과, 관련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의 및 공조체제를 통하여 고객편의 증진 및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통수단으로서 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