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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5/01 10:49  이종수
라틴 아메리카의 시선
사진과 정체성: 라틴아메리카인들의 시각

이번 <<라틴 아메리카의 시선 _ 사진과 정체성: 라틴아메리카인들의 시각>>전시는 한국과 라틴아메리카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시이다.

 

이 전시 주한 라틴아메리카 대사관 연합(GRULAC)과 한국국제교류재단, 경향산문·경향아티클의 주최로 오는 2012년 5월15일부터 6월 9일까지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라틴아메리카의 시선> 展은 라틴 15개국 (브라질 Brasil 칠레 Chile 콜롬비아 Colombia 코스타리카 Costa Rica 도미니카 공화국 Republica Dominicana 에콰도르 Ecuador 엘살바도르 El Salvador 과테말라 Guatemala 온두라스 Honduras 멕시코 Mexico 페루 Peru 파나마 Panama 파라과이 Paraguay 우루과이 Uruguay 베네주엘라 Venezuela)을 대표하는 현대사진작가 15명의 시각으로 본 라틴아메리카의 사회 문화를 그들만의 아이덴티로 현실에서 비현실, 왜곡된 현실에 이르기까지의 이미지로 선보인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이 작가들은 다양한 인종문화의 라틴아메리카의 특징을 시각적 이미지로 표현하여 그들의 정체성을 보다 자유롭게 다가서게 하고, 작가 그들이 사용하는 도구인 사진의 역할과 중요성을 흥미로움게 렌즈안에 담아내고있다.

이번 전시구성은 현실, 비현실, 또다른 시선의 현실 이라는 3가지구성을 이룬다. 첫번째, 현실(멕시코 에콰도르 페루 콜롬비아 브라질 도미니카공화국 코스타리카 우루과이 온두라스)에서는 라틴아메리카 현실의 기록적 모습이나, 사회무리 속 사람들의 모습을 그대로 렌즈앆에 담아내어 맋은 이야기로 구성하고있다. 두번째로는 현실에서는 가능하지않는 비현실(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베네주엘라)의 세계를 무엇을 이야기하고, 전달하고 싶은것인가에 대해 연출구성하여 개념적으로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는 현실의 상과 비현실의 허상을 오버랩하여 또다른 시선의 현실(파나마 파라과이 칠레)로 우리의 시선을 착각에 이르게하여 맋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러핚 구성의 흐름은 라틴아메리카 지도상 위에서 아래로 위치하는 나라별로 구성이 흐르고 있다. 이러한 구성의 흐름으로 라틴아메리카 나라별 사회문화적 특징들이 드리워져 이전시의 흥미로움이 더해진다.

 

전시기간내에는 일반인 및 전문가,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핚 다양한 라틴문화 프로그램 및 세미나, 공연등을 진행하여 5월 청계천 축제와 어우러져 일반 시민들에게 많은 볼 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평소 자주 함께 할 수 없었던 라틴아메리카 15개국을 이번 한국 – 라틴아메리카 수교 50주년 기년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소 생소하게만 느껴졌던 라틴아메리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재미를 함께 나누며, 그들과 소통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리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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