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우리복지재단 성남시 한마음복지관(관장 이정주) 직업재활팀은 지난 14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한마음으로 함께 하는 제주 직업 재활 탐방’에 나서 제주도 일대 직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제주도 연수는 직업재활 이용자 25명을 포함 총 42명이 참가했으며 사회체험 기회가 적은 지적·자폐성 장애인 직업훈련생에게 시설방문과 관광을 통해 자신감과 적극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해 사회재활의지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했다.
직업재활팀 이용자들은 일배움터·카페 플로베 등을 방문해 직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성산일출봉, 올레길, 천지연폭포 등 유명 제주도 자연관광지를 둘러보며 정신적·육체적으로 충전하는 쉼의 시간을 가졌다.
직업재활팀 이용자 이○○씨는 “차를 타고 가는 나들이만 가다 비행기를 처음 타서 설렜다. 제주도에서 좋은 곳을 많이 보아 기분이 좋았다.” 라고 하였다.
그리고 직업재활팀 담당자는 “이용자들이 제주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함께한 직원들이 직업재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긍정적이었다.” 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