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민축구단창단 관련조례안이 심사보류된 가운데, 성남FC서포터즈가 재심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성남FC서포터즈는 "시민구단 창단 TF팀에서 이번 조례가 보류됨으로써 25일 제3차 본회의 전까지 재심사하여 조례가 통과 되지 않는다면 법적인 절차 이행이 어려워 그 동안 애써 준비 했던 모든 일들이 무산될 위기에 처해있어 안타까워했다"고 전했다.
성남FC서포터즈는 "시민들이 열망하고 있는 성남시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조례안 재심사를 한시라도 빨리 개최하라고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전문>
100만 성남시민의 열망 성남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은 기필코 이뤄져야 합니다
성남시(성남시장 이재명)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성남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이 암초를 만났습니다.
지난 21일(목) 16시에 열린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성남일화축구단 인수 결정이 보류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지난 달 2일, 성남일화 인수를 공식화하며 성남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추진해 왔던 성남시의 앞으로의 모든 일정이 차질을 빚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남시민프로축구단 창단에 정통한 관계자는 ‘성남시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조례안’이 심사 보류됨에 따라 오는 25일(월), 본회에 상정조차 하지 못하는 결과가 초래되었다고 합니다.
다음 본회의(폐회식)가 12월 20일인 점을 감안 한다면 문화복지위원회의 보류로 인해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앞으로 추진 일정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또한, 시민구단 창단 TF팀에서는 이번 조례가 보류됨으로 써 25일 제3차 본회의 전까지 재심사하여 조례가 통과 되지 않는다면 법적인 절차 이행이 어려워 그 동안 애써 준비 했던 모든 일들이 무산될 위기에 처해있어 안타까워 했습니다.
이에, 우리 서포터즈는 이런 상황을 초래한 성남시의회를 오늘(11. 22) 항의 방문하여 시민들이 열망하고 있는 성남시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조례안 재심사를 한시라도 빨리 개최하라고 요구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성남FC 서포터즈 연합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