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이하여 롯데마트 서현점과 분당 자생한방병원이 성남지역의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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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 서현점(지점장 한창희)은 FM분당방송과 동행하여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에 위치한 '경원사회복지회'를 찾아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로 준비된 라면20상자와 비상 상비약(분당 자생한방병원 제공)은 여성 장애인 가장에게 전해지게 된다.롯데마트서현점 한창희 지점장, FM분당 정용석 대표, 경원사회복지회 부설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정은자 소장.(사진 왼쪽부터) |
21일, 롯데마트 서현점(지점장 한창희)은 FM분당방송과 동행하여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에 위치한 '경원사회복지회'를 찾아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로 준비된 라면20상자와 비상 상비약(분당 자생한방병원 제공)은 여성 장애인 가장에게 전해지게 된다.
이날 전달식에서 한창희 지점장은 '약소한 선물이지만, 여성 장애인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정은자 소장(부설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은 '최근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고마운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선물은 어려운 장애인 가정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진 담소에서 정소장은 '장애인들의 생활은 비장애인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기본적인 것과는 거리가 있다'면서 '특히, 여성 장애인들에게는 기초 화장품 같은 것은 매우 유용하다. 예전에 영화관람과 찜질방 체험 행사가 있었는데, 그것이 비장애인들에게는 일상이지만 장애인에게는 평소에 경험하기 어려운 것들이다'라는 얘기를 전했다.
동석한 FM분당방송 정용석 대표는 '앞으로 장애인들이 문화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모색해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보겠다'면서 '오늘같은 이런 자리에 동행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경원사회복지회는 수정구 태평2동 옛 성남시청 바로 근처 우일프라자빌딩 4층에 위치해 있으며, 2001년에 설립된 여성복지단체로서 사회, 문화 전반의 성차별적이고 억압적인 가부장제 사회에서 폭력피해를 당하는 여성들을 보호하는 단체이다.
부설기관으로 여성장애인가정·성폭력상담소·성매매피해자상담소인 "With Us", 성매매피해자지원시설인 "희망터", 성매매피해자그룹홈"샘"을 운영하고 있다.(상담전화:031-752-3663)
경원사회복지회 홈페이지 ▶http://www.happywithus.org/index.html◀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