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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9/17 20:05  오경수
[인터뷰]WWF_Earth Hour_사무총장, 성남 방문
NHN에'지구촌 전등끄기'캠페인지원 감사장 전달

<방송 다시듣기>

 

 

 

 

[성남FM]라디오 '굿모닝성남(월요스페셜)'

 

▶방      송 : 주파수FM90.7Mhz(성남·분당·판교지역)

               / R-2플레이어(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 홈페이지(생방송듣기)

 

▶방송 일시 : 2012. 09. 17. (월) 오전 8시30분 ~ 10시.

▶진      행 : 정용석

 

▶방송 내용 : WWF_Earth Hour_사무총장, 성남 방문

                  ①[인터뷰]Earth Hour_앤디 리들리_사무총장

                  ②[인터뷰]NHN_김상헌_대표이사

                  ③[인터뷰]숭신여고_김강석_선생님

 

 

 

 

성남시 정자동에 위치한 NHN이 지구촌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 온 국제 기구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NHN_김상헌 대표(우)가 WWF_Earth Hour_앤디 리들리 사무총장(좌)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지난12일, 세계자연보호기금(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의 Earth Hour 국제본부 사무총장 앤디 리들리(Andy Ridley)는 NHN을 방문해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에 다년간 지원을 해 온 NHN의 노력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앤디 리들리 사무총장은 '한국에서의 Earth Hour 캠페인은 다른지역보다 획기적인 결과를 가져왔다'며 '감사를 전하려 방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감사장을 받은 NHN 김상헌 대표는 'NHN은 앞으로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Earth Hour 캠페인을 비롯한 공익적인 이슈를 전파하는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성남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 그린팩토리(사옥)내 도서관 개방과 지역학교 방문강연 등을 실시하고 있고, 앞으로 다양한 상생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앤디 리들리 사무총장은 지난 11일에는 성남 숭신여고를 방문해 지난 3월 학생들의 플래시몹 홍보에 감사를 전하며 특별 강연을 했다. 아울러 앤디 리들리 사무총장은 이재명 성남시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Earh Hour는 세계자연보호기금이 운영하는, 단일 캠페인으로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환경 캠페인이다.

 

개인과 기업, 정부기관, 지역 공동체들이 지난 3월 31일 오후 8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전등을 끄는 구체적인 행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개발과 환경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Earth Hour 캠페인은 세계자연보호기금 주도하에 2007년 시드니에서 시작해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저녁 1시간씩 소등하는 행사다. 2007년 시드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전 세계 135개 국가 5,200 여개 도시에서 참여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전국 16개 시도와 공공기관 7만5천여 곳에서 참여하고 있다.

 

 

 

 

①<앤디 리들리_사무총장, 인터뷰 내용>

 

1.방문의 목적

 

-2012년 Earth Hour(행사)는 전세계적으로 놀랄만한 결과를 가져왔는데, 특별히 Earth Hour한국팀은 다른지역 보다 더 획기적인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행사에 참여한 기관과 학교, 그리고 시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특히 숭신여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플래시 몹을 보여 줌으로써 시민들에게 광범위한 영향력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행사에 참여한)그 분들께 또다른 감사를 전하려고 방문했습니다.

 

 

2.세계자연보호기금(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 설명

 

-WWF(세계자연보호기금)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자연보호기금입니다.

 

추구하는 바는 지속가능한 지구상 모든 생명체의 균형을 이루게 하기 위한 조직으로 시작됐습니다.

 

저(앤디 리들리 사무총장)는 WWF에서 활동을 처음 시작했으며, 그 곳에서 또 다른 아이디어를 얻어 Earth Hour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3.앞으로의 계획

 

-Earth Hour의 프로젝트 첫번째 단계는 전세계적으로 불을 끄는 상징적인 캠페인 역할을 했습니다.

 

2013년부터는 'I Will If You Will.(IWIYW)당신이 무언가를 한다면, 내가 하겠다'는 메시지를 통해서 Earth Hour 불끄기 행사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는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4.전하고 싶은 말씀

 

-(성남시민들은) 2012년 (Earth Hour캠페인)의 놀라운 결과를 성남시에서 함께 하셨고, 2013년에는 (Earth Hour의) 더욱 놀라운 활동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②<김상헌_대표이사, 인터뷰 내용>

 

1.감사장 받은 소감

 

-작은 참여로 이렇게 감사장까지 받으니 오히려 저희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편으론 환경을 위한 회사와 직원들의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것 같아 좋네요.

 

NHN은 2010년 첫 번째 사옥인 그린팩토리를 완공했고 그 해부터 올해까지 Earth Hour 캠페인에 참여해 오고 있습니다.

 

그린팩토리는 설계 당시부터 빌딩내에 친환경 건축요소들을 적용하고, 에너지효율을 높이기 위한 고민과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저희가 그동안 환경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이 이어져 자연스럽게 Earth Hour 캠페인에 참여했고, 직원들도 본인의 집에서 소등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하라는 의미로 상을 주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Earth Hour 와 함께 한 일

 

-직접 캠페인에 참여를 하기도 했지만, 이런 캠페인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참여하게 하는 것이 인터넷 플랫폼의 순기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2010년 처음 캠페인 참여시 네이버 메인의 스페셜로고, 타임스퀘어 영역 등을 통해 Earth Hour 캠페인을 알렸고, 2011년에는 네이버 포토갤러리 사진전을 통해 전세계 지구의 시간에 참여하는 전세계의 랜드마크 건물과 지구촌 사람들의 모습을 공유했습니다.

 

올해는 네이버 메인에 Earth Hour 캠페인을 알리고 설명하는 컨텐츠를 고정 노출해서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3.앞으로의 기대 (캠페인)

 

-지구환경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중요한 관심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개인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는 Earth Hour 뿐만 아니라 지구의날, 환경의날 등 공익적인 이슈 및  컨텐츠를 사람들이 쉽게 찾아보고 접할 수 있도록 플랫폼적 역할을 지속하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한국에서도 제2의 Earth Hour 캠페인 같은 것이 생겨나지 않을까요?

 

또한 성남에는 저희와 같은 IT기업뿐만 아니라 벤처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도 판교 테크노밸리에 사옥을 또 하나 짓고 있는데요. 완공되면 Earth Hour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저희의 참여를 통해 성남의 IT기업들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성남시민께 드리는 말씀

 

-NHN은 성남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우한 다양한 활동과 노력을 해 오고 있습니다.

 

그린팩토리 1~2층의 300평이 넘는 도서관 LIBRARY1을 지역주민이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성남지역의 초·중·고등학교의에 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네이버 서비스를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한 설명과 IT직종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는데 학생들의 반응이 굉장히 좋았고 질문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이처럼 NHN이 잘 할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상생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 갈 계획입니다.

 

 

 

 

③<김강석_선생님, 인터뷰 내용>  

 

1.사무총장의 학교방문 계기

 

-올해 3월31일, 숭신여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Earth Hour 캠페인 홍보를 야탑역을 중심으로 성남의 9개 지역에서 했습니다.

 

야탑역 광장에서 400여명의 학생이 플래시몹을 행한 후에 유튜브에 올렸는데, 앤디 리들리 사무총장이 감동을 받아서 방문하게 되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2.학교방문 내용

 

-지난11일 5시40분부터 1시간20분간 일정이 이뤄졌습니다.

 

약식의 플래시몹이 재연됐고, 앤디 리들리 사무총장과 함께 춤추는 행사를 했습니다.

실내에서는 캠페인 동영상을 관람했고, 숭신여고 학생들이 Earth Hour 캠페인에 참여한 것을 설명했습니다.

 

캠페인에서 받은 14,519명의 서명을 사무총장에게 전달했고 사무총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캠페인에서 사용한 피켓을 이용한 깜짝 이벤트, 사진촬영과 싸인회 행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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