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5.4.21 10:33 (목)
 http://www.fmnara.com/news/9633
발행일: 2011/08/04 17:22  이종수
서울공항 민군 공동활용, 반대의견 높아..
분당구 62.9%, 수정구 57.4%, 민간항공기 이착륙 허용 반대!

지역 정치권 일부 인사들이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서울공항에 민간항공을 유치해 군용 및 민간공항으로 공동 활용하자는 주장을 펼치고 있지만, 대다수 성남 시민들은 민간항공기 이착륙 허용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 지역 현안에 대해 정기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성남시민사회포럼(공동대표 이덕수·박연희·정기남)"이 '타임리서치'와 공동으로 7월 30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의 절반이 넘는 56.8%의 응답자가 민간항공기 이착륙 허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찬성한다’는 응답은 30.1%에 그쳤고, 13.2%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특히 분당구와 수정구 지역에서 반대 의견이 높았다. 두 지역에서 반대 의견은 각각 62.9%와 57.4%에 달했으나, 찬성 의견은 26.1%와 26.2%에 불과했다. 반면, 중원구 지역에서는 반대 의견이 45.7%, 찬성 의견이 40.6%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격차가 크지 않았다.

 

서울공항 문제와 관련한 여러 주장 중에서는 ‘공항 인근지역 소음피해 대책 수립’ (25.1%), ‘민간 항공기 이착륙 허용을 통한 활용가치 제고’(24.5%), ‘고도제한 규제로 인한 재산권 피해 해소’(25.1%), ‘타지역으로의 공항 이전’(15.7%) 순으로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모르겠다’는 응답은 10.6%였다.

 

주장에 대한 공감도도 지역별로 다소 차이가 났다.

분당구 지역에서는 ‘공항 인근지역 소음피해 대책 수립’에 대한 공감도(31.9%)가 가장 높았고, 수정구 지역에서는 ‘고도제한 규제로 인한 재산권 피해 해소’에 대한 공감도(30.5%)가 가장 높았다.

중원구 지역에서는 ‘민간 항공기 이착륙 허용을 통한 활용가치 제고’에 대한 공감도(32.3%)가 ‘고도제한 규제로 인한 재산권 피해 해소’에 대한 공감도(30.1%)에 비해 약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남시민사회포럼"의 정기남 공동대표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과반이 넘는 성남시민이 ‘반대’ 의견을 보이고 있고, 특히 서울공항으로 인해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는 분당구와 수정구 지역에서 반대 의견이 월등히 높다는 점에서 민간 항공기 유치 주장은 전면 재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서울공항 문제가 정치권 인사 중심으로 진행될 경우 내년 총선을 앞두고 ‘선거용’ 공세로 전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주민과 공신력 있는 시민단체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7월 30일 만19세 이상 성남시민 1,016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조사방식으로 실시되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p다.

 

 


관련기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banner_onair.jpg
성남FM프로그램편성표
뉴스속보

에너지절약 실천 매뉴얼

건강관리협회_강남
산업진흥재단
2022.성남시청소년재단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본부.facebook
분당 세무서
감성인터내셔널코페아커피
성남시청
경기도청
페이스북배너
트위터
캘리작가진성영
 
  l   회사소개   l   이사장인사말   l   조직도   l   연혁   l   후원안내   l   광고안내   l   제휴안내   l   교육안내   l   찾아오시는길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