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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기도는 올해부터 만 12세 이하 영유아의 필수예방접종을 전액 지원, 도내 동네 병원에서도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 올해부터 만 12세 이하 영유아의 필수예방접종이 전액 지원된다. 이에 따라 도내 동네 병원에서도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시설 아동 가운데 심리·정서장애를 가진 아동들의 치료를 위한 아동심리치료센터가 전국 최초로 경기도에 설립된다.
2012년 새해 경기도의 달라지는 주요 제도들을 분야별로 살펴봤다.
◆복지·여성 분야
도는 올해부터 만 12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필수예방 접종비(10종, 22회, 회당 1만5천원)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도가 지정한 도내 1천751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도내 시설 아동 2천190명 가운데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심리·정서장애를 앓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한다.
30명까지 수용 가능한 심리치료센터는 3개월부터 1년까지 다양한 치료과정을 운영하며, 심리검사와 심리치료, 멘토상담, 치유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문화가정에 대한 교육, 법률 지원도 확대될 예정이다. 도는 다문화영유아 재원 어린이집 1곳당 1명의 소속 교사를 대상으로 도내 보육교사교육원에서 실시하는 다문화영유아 전문교사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올 하반기부터 650명을 교육할 예정이며, 과정을 수료한 교사는 특수근무수당 월 5만원을 지급받는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로 외국인 통역요원과 연계해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 무료법률 상담실에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저소득 취약계층의 법률 지원 대상이 무료 소송에서 가처분, 가압류 등 각종 신청사건으로 확대되고, 변호사 수임이 안 될 경우 소장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소장 작성 대행 업무도 지원할 예정이다.
 | |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 무료법률 상담실에서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 ◆환경·도시·교통 분야
환경 분야에서는 아토피없는 경기도 만들기 사업이 대폭 확대된다. 기존 가평군에서만 운영되던 아토피 캠프가 용인, 양평, 남양주, 파주, 양주, 포천, 가평 등 7개 시·군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도는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에 아토피 안심마을을 조성해 아토피 예방식단과 레시피 등을 개발, 보급할 예정이며, 가평군에 아토피질환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치료하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를 설립한다.
또한 가축매몰지 지하수 수질검사를 강화해 기존 4개 항목에서 가축매몰지 주변 300m 이내의 음용 지하수 47개 전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신도시 입주지역의 광역버스를 확충해 수원 광교, 김포 한강, 파주 운정 등 3개 신도시의 광역버스 11개 노선 131대를 증차한다.
◆교육·문화·관광 분야
도내 1년 이상 거주한 3인 이상 다자녀 가구의 둘째 이후 대학생, 또는 현역 군 복무중인 대학생의 경우 소득 분위에 상관없이 학자금 대출이자가 지원된다.
또한 대학생 기업체 예비취업 협력사업을 추진해 도내 10개 대학 100명을 대상으로 여름과 겨울방학 중 도내 중소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경기도 미술관, 백남준 아트센터, 선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 이어 경기도박물관과 실학박물관도 입장료를 받는다. 입장료는 4천원이며, 경기도민의 경우 5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일반행정 분야
올해 6월부터는 현금 결제 후 종이 수입증지를 붙이던 현 시스템이 폐지되고 신용카드로만 민원수수료를 결제해야 한다.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이 구축돼 종이 수입증지가 사라지고 전자수입증지, 인증기계 등이 도입된다.
또한 생활 속 불편사항을 스마트폰으로도 사진과 동영상을 활용해 신고할 수 있게 된다. 전국 어디서나 성명과 연락처만 1회 입력하면 신고가 가능하도록 절차가 간소화 된다.
5월부터는 도 직속기관과 사업소별로 대표번호를 운영하던 시스템이 콜센터 120번으로 통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20번에 전화하면 경기도청뿐만 아니라 직속기관, 사업소 관련 문의도 한 번에 가능하게 된다.
영어만 지원하던 외국어서비스도 영어, 중국어, 베트남, 몽골어, 일어 등 5개 국어로 확대되고, 경기도콜센터로 걸려온 전화는 반드시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콜백(Call Back) 시스템도 도입된다.
이와 함께 노약자,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전자여행허가 대행서비스가 실시되며, 도 민원실이 5월까지 수유실, 민원상담실, 건강관리실, 쉼터 등을 보강해 문화·휴식 공간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 밖에 도 북부청사에만 있던 북한이탈주민 전용상담창구가 도청에도 추가로 설치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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