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4월16일-방송 다시듣기>
[FM분당]라디오 '굿모닝성남(월요스페셜)'
▶방 송 : 주파수FM90.7Mhz(성남·분당·판교지역)
/ R-2플레이어(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 홈페이지(생방송듣기)
▶방송 일시 : 2012. 04. 16. (월) 오전 8시30분 ~ 10시.
▶진 행 : 정용석
▶방송내용 : [4·11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결산]
②분당을 선거구
[4·11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결산]
4·11선거, (성남지역)투표결과 & 당선자 인터뷰
②분당을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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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을 선거구, 새누리당 전하진 국회의원당선인. |
☼네~ 다음으로 분당을 선거구를 알아보겠습니다.
☼정호연 저널리스트께서 분당을 선거구 투표결과를 설명해 주시겠습니다.
☞정호연 저널리스트> 네, 분당을 선거구의 투표율은 60.1%(퍼센트)였습니다. 지난 18대 국회의원선거의 45.2%(퍼센트)보다 14.9%(퍼센트) 높았습니다.
분당을 선거구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동네는 금곡동으로 61%(퍼센트)를 기록했구요. 투표율이 가장 낮은 동네는 정자1동으로 57.8%(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정자1동의 경우, 새누리당 전하진 후보가 만3천2백여 표를 얻었고 민주통합당 김병욱 후보는 7천9백여 표를 얻었습니다. 1,2위의 표 차이가 가장 많이 나온 곳이었습니다.
☼정자1동은 분당지역에서 주상복합아파트가 가장 많은 곳이죠.
좀 더 자세한 얘기는 당선인들의 전화인터뷰를 마치고 하도록 하죠.
☼분당을 선거구의 당선자는 새누리당 전하진 후보죠.
득표결과는 어떻게 나왔습니까?
☞정호연 저널리스트> 네, 새누리당 전하진 후보는 5만2천여 표를 얻어서 약52.6%(퍼센트)의 득표율을 나타냈습니다.
새누리당 전하진 후보는 분당을 선거구 8개동 중 6개동에서 득표 1위를 차지했는데요. 분당동, 수내3동, 정자13동, 금곡동, 구미동이 해당됩니다.
☼분당을 선거구에서 나머지 후보들의 득표결과는 어땠나요?
☞정호연 저널리스트> 네, 새누리당 전하진 후보와 경쟁을 벌였던 민주통합당의 김병욱 후보는 4만2천9백여 표를 얻어서 약43.1%(퍼센트)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1위 새누리당 전하진 후보와는 대략 9천4백여 표 차이가 났습니다.
민주통합당 김병욱 후보는 분당을 선거구 8개동 중 2개동에서 득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정자2동, 구미1동이 해당됩니다.
다음으로 3번째 득표율을 차지한 후보는 무소속 한창구 후보인데요.
3천4백여 표를 얻었고 약3.5%(퍼센트)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끝으로 미래연합의 김종우 후보는 7백여 표를 얻어서 약0.7%(퍼센트)의 득표율을 나타냈습니다.
☼네, 그럼 잠시 후에 분당을 선거구, 새누리당 전하진 국회의원 당선인의 당선소감을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번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성남 분당을 선거구 전하진 국회의원 당선인과 인터뷰하기에 앞서서 간략한 이력을 소개하겠습니다.
☼정호연 저널리스트님, 부탁드립니다.
☞정호연 저널리스트> 네, 전하진 국회의원 당선인은 현재 만53세입니다.
현재 ‘세라’인재개발원 대표이구요. 연세대 경영대학원 석사 출신입니다.
‘한글과 컴퓨터’ 대표이사를 역임했습니다.
☼네, 그럼 당선인의 당선소감을 직접 들어 보겠습니다.
☼분당을 선거구 전하진 국회의원 당선인과 전화 연결이 됐습니다.
이번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1.먼저, 당선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전하진 당선인 > 짧은 시간동안 선거운동도 하고 그래서 (솔직히) 어리둥절합니다.
그리고 막상 선거기간중에 주민들로부터 받은 주문이 많아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2.이번 선거승리 요인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전하진 당선인 > 대면 접촉을 많이 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분당주민들과 만날 기회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가능하면 많은 분들과 진지하게 만나려고 노력했습니다.
유세차량도 마지막 날에만 탔고, 그 전에는 대면 접촉 방식으로 일관되게 선거 운동을 했습니다.
(주민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분당의 문제점을 말씀 드렸고, (그 과정에서 저에게) 기대를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또한 (경쟁했던) 김병욱, 한창구 후보들께서 페어플레이 한 것도 좋았습니다. 분당 유권자들은 수준이 높기 때문에 (혼탁선거였다면) 외면했을 겁니다.
그래서 정책선거로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이 (승리에) 도움이 됐습니다.
선거가 끝나고 나서 (상대) 김병욱 후보가 낙선인사를 하는 것을 (제가 당선인사를 하면서) 봤습니다. 인지상정으로 위로를 합니다.
3.선거 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입니까?
전하진 당선인 > (선거운동) 모든 것이 생소한 것이었습니다. 길에서 사람을 만나는 것과 유세차량을 타는 것도 생소했습니다.
일반인의 위치에서 정치인들을 쉽게 욕했는데, (본인이 정치인이 되어 보니, 정치인이라는 것은) 유권자의 불만을 비롯한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독특한 직업으로서의 역할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4.전국적으로 지역라디오방송이 7개입니다. FM분당방송은 경기도에서 유일한 지역라디오방송인데요. 혹시 지역방송 활성화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전하진 당선인 > (지금시대의 대세는) 과거의 거대한 방송(시스템)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미국에는 로컬(지역)방송이 많습니다. 지역 방송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방송을 통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앞으로의 계획을 말씀 해 주시죠.
전하진 당선인 > 청년들의 생각을 바꾸고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큰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지역 유권자들과 많은 얘기를 하겠습니다.
☼전화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당을 선거구, 새누리당 전하진 국회의원 당선인이었습니다.
☼정호연 저널리스트님~
청취자들을 위해서 전하진 당선인의 공약도 정리를 해 주시죠.
☞정호연 저널리스트> 네, 대표적인 공약을 간략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①분당지역에 IT기업 유치와 ‘IT 인성교육 캠퍼스’조성을 통해서 분당을 ‘IT메카’로 조성하겠는 겁니다.
②예측 가능한 정책 추진을 통해서 부동산시장을 안정화시키겠다는 겁니다.
③믿고 맡길 수 있는 질 높은 보육·교육시설을 확대하고 육성하겠다는 겁니다.
④노인복지 제공과 노인일자리 발굴을 하겠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