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4월16일-방송 다시듣기>
[FM분당]라디오 '굿모닝성남(월요스페셜)'
▶방 송 : 주파수FM90.7Mhz(성남·분당·판교지역)
/ R-2플레이어(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 홈페이지(생방송듣기)
▶방송 일시 : 2012. 04. 16. (월) 오전 8시30분 ~ 10시.
▶진 행 : 정용석
▶방송내용 : [4·11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결산]
⑤역대 국회의원 선거 비교
[4·11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결산]
역대 국회의원선거 비교
☼네~ 이번에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와 지난 역대 국회의원선거의 결과를 비교해 보는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정호연 저널리스트께서 선거구별로 설명해 주시겠습니다.
☼먼저, 분당갑 선거구부터 시작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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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미디어다음 |
☞정호연 저널리스트> 네, 분당갑 선거구는 16·17·18대 연속으로 새누리당 고흥길 국회의원이 3선을 차지한 곳입니다.
지난 18대 총선에서는 당시 2위 득표자인 통합민주당의 이재명 현 성남시장이 33.2%(퍼센트) 밖에 득표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1위와의 표 차이도 2만2천5백여 표였습니다.
이번에 2위 득표를 한 민주통합당 김창호 후보는 43.7%(퍼센트)의 득표율을 기록함으로써 16대 이후 분당갑 야권 득표율로는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에 새누리당 이종훈 당선인은 51.5%(퍼센트) 득표율을 기록했는데요. 16대 이후 분당갑 1위 득표율로는 가장 낮았습니다.
또한 이번 19대 총선 분당갑 투표율60.9%(퍼센트)는 지난 18대 총선보다 높았지만, 탄핵정국의 17대 총선 68.4%(퍼센트)와 16대 총선 63.1%(퍼센트)보다는 낮았습니다.
☼다음 분당을 선거구를 설명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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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미디어다음 |
☞정호연 저널리스트> 네, 분당을 선거구는 16·17·18대 연속으로 새누리당 임태희 국회의원이 3선을 차지한 곳입니다.
더욱이 지난해 임태희 대통령실장 임명으로 인한 4·27보궐선거에서는 야권이 처음으로 당선돼서 전국적인 이슈가 된 곳입니다.
지난해 4·27보궐선거에서 분당을 선거구의 경우, 민주당의 손학규 후보가 51%(퍼센트), 한나라당의 강재섭 후보가 48.3%(퍼센트)를 득표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2위 득표를 한 민주통합당 김병욱 후보는 43.1%(퍼센트)를 기록했는데요. 16대 이후 분당을 야권 득표율로는 지난해 재보궐선거와 16대 총선에 이어 3번째 득표율이었습니다.
☼분당을 전하진 당선인의 득표율도 얘기해 주시죠.
☞정호연 저널리스트> 네, 새누리당 전하진 당선인은 52.6%(퍼센트)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16대 이후 분당을 1위 득표율로는 3번째 득표율입니다.
이번 분당을 투표율60.1%(퍼센트) 또한 지난 18대 총선보다는 높았지만, 17대 총선 67.4%(퍼센트)와 16대 총선 61.2%(퍼센트)보다 낮았습니다.
☼아까 방송 앞머리에서 분당을 선거구 정자1동 얘기를 하려다가 말았는데요.
정자1동은 분당지역에서 주상복합아파트가 가장 많은 곳이고, 이번 분당을 선거구에서는 1, 2위 표 차이가 가장 많이 났다구요.
☼지난해 보궐선거에서는 어땠습니까?
☞정호연 저널리스트> 네, 지난해 4·27보궐선거에서는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가 정자1동에서만 승리했고 나머지 동네에서는 민주당 손학규 후보가 승리했었습니다.
☼다음은 수정 선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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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미디어다음 |
☞정호연 저널리스트> 네, 수정 선거구는 지난 18대 총선에서 전국 최소 득표 차이를 기록한 곳입니다.
더욱이 17대 김태년, 18대 신영수 국회의원이 다시 맞붙었는데요.
지난 18대 총선에서는 1위 신영수 의원과 2위 김태년 후보의 표 차이가 129표였습니다.
이번에 2위 득표를 한 새누리당 신영수 의원의 40.2%(퍼센트) 득표율은 16대 이후 수정 선거구 여권 득표율로는 가장 높았습니다.
그리고 민주통합당 김태년 당선인의 54.8%(퍼센트) 득표율은 16대 이후 수정 선거구 1위 득표율로는 가장 높았습니다.
또한 이번 19대 총선 수정 선거구 투표율48.9%(퍼센트)는 지난 18대 총선보다 높았지만, 16대 총선 49.6%(퍼센트)보다는 낮았습니다.
☼다음은 중원 선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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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미디어다음 |
☞정호연 저널리스트> 네, 중원 선거구는 지난 17대 열린우리당 이상락 후보의 선거법위반으로 2005년 4월30일 재선거가 치러진 곳인데요. 재선거에서 신상진 의원이 당선된 후 18대까지 재선에 성공한 곳입니다.
이번 19대 총선에서는 중원 선거구에서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야권 단일후보였던 윤원석 후보가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서 중도 사퇴하고, 원래 수정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던 김미희 후보가 대타로 선거에 뛰어 들었습니다.
결국 중원 선거구에서는 통합진보당 김미희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이번에 2위 득표를 한 새누리당 신상진 의원의 46.1%(퍼센트) 득표율은 16대 이후 중원 선거구 여권 득표율로는 가장 높았습니다.
그리고 통합진보당 김미희 당선인의 46.8%(퍼센트) 득표율은 16대 이후 수정 선거구 1위 득표율로는 가장 높았습니다.
또한 이번 19대 총선 수정 선거구 투표율48.2%(퍼센트)는 지난 18대 총선보다 높았지만, 16대 총선 48.8%(퍼센트)보다는 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