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고용노동지청은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육군교도소 출소예정자의 취업 지원에 발벗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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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지청은 육군교도소와 함께 출소예정자들이 일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회에 안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출소예정자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12일, 지청은 육군교도소와 함께 출소예정자들이 일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회에 안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출소예정자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동안 고용노동부는 법무부와 MOU를 체결, 각급 교도소 출소예정자들에 대해 '취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한 취(창)업을 지원해 왔으나 국방부 산하 육군교도소 출소예정자들에 대한 취업지원은 전무한 상태였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올 9월부터는 취업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육군교도소 출소예정자들도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된 것이다.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육군교도소 출소예정자 및 기간병중 전역예정자를 대상으로 월 1회 취업특강을 실시하고,
출소예정자중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월 2회 취업상담을 진행하며,
직업심리 검사 및 해석상담, 각종 취업 관련(구인ㆍ직업훈련 등) 정보가 제공된다.
더 나아가 출소후 '취업성공패키지'사업으로 연계하게 된다.
'취업성공패키지'사업은 취업애로 계층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직업상담ㆍ훈련ㆍ취업알선 등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출소후 원거리 거주자의 경우, '취업성공패키지' 참가신청서와 상담내용을 해당 거주지 근처 센터로 이관 조치한 후 성남고용센터에서 사후관리를 하게 되며, 관내 거주자의 경우 성남고용센터에서 직접 진행한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송민선 성남고용노동지청장은 “육군교도소 출소예정자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하여, 국가의 소중한 인적자원으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하기 위해 이들에 대한 우리사회의 관심과 배려, 동등한 취업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업무협약은 최초로 국방부 산하 육군교도소에 대해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육군교도소 측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이번 협약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취업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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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성공패키지'사업은 취업애로 계층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직업상담ㆍ훈련ㆍ취업알선 등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