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2월1주차-방송 다시 듣기>
*건강칼럼은 월~금요일 아침9시에 방송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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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송 편집 이후 다시듣기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존스킨 한의원 분당본점 원장 양희권입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의 고민인 기미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과 한의학적인 접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기미는 불규칙한 모양, 다양한 크기의 갈색 점이 노출부위, 특히 얼굴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태양 광선에 대한 노출, 임신, 경구 피임약 혹은 일부 항경련제 등에 의해 악화됩니다. 주로 좌우 대칭적으로 뺨과 이마, 눈 밑에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어 생기게 됩니다.
기미는 남자보다는 여자에서 훨씬 흔하며 주로 출산기의 여자에서 발생하며 태양 광선의 영향을 받으므로 여름에는 악화되며 겨울에는 호전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원인을 잘 알 수 없으며 유전적 혹은 체질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경우 임신 혹은 경구 피임약의 복용 후 발생하며 그 외에는 태양 광선에 대한 노출, 내분비 이상, 유전인자, 약물, 영양 부족, 간 기능 이상 등이 악화인자로 작용하게 됩니다.
다양한 크기의 갈색 혹은 청회색 색소 침착이 대개 뺨, 이마, 윗입술, 코, 턱 등에 발생하며 간혹 팔에도 생길 수 있지만 매우 드문 경우입니다. 색소침착의 깊이에 따라 병변의 색깔이 달라지는데 색소침착이 주로 표피에 있을 때는 갈색, 진피에 있을 때는 청회색, 혼합형일 때는 갈회색으로 나타나며 이 중 혼합형이 가장 흔합니다.
한의학에서는 기미의 발생원인을 피부자체의 문제와 인체 내부의 내과적인 문제로 나눠서 구분하거나 혹은 복합정인 형태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내과적인 문제를 간울형, 비허형, 신허형으로 구분해서 보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간울형은 과도한 스트레스나 고민으로 가슴에 맺힌 것이 간에 영향을 미쳐 얼굴로의 혈액공급이 충분치 않아 생기며 대개 증상으로는 머리가 어지럽거나, 쉽게 화를 내고, 생리가 불규칙적입니다.
비허형은 음식을 먹으면 위와 비장의 작용을 통해 온몸에 영양을 보내야 하는데 기혈 순환의 이상으로 얼굴에 영양, 혈액공급이 원할 하지 않아 생기는 기미로 이때는 소화를 잘 못시키거나, 배가 빵빵하고 가스가 차 있다든지, 생리가 늦어지고 묽어지는 증상을 동반합니다.
신허형은 선천적 기 부족으로 기혈 순환이 얼굴로 미치지 못해 영양공급이 되지 않아 생기며 이때 생기는 기미로 허리가 자주 아프고, 손발이 차고, 생리가 늦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접근법이 다른 만큼 치료법도 각각 유형별로 조금씩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미 치료는 쉽지 않으며 빠른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반드시 전문적인 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이상으로 기미의 한의학적인 접근에 대한 소개를 마치며 추운날씨에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장 양희권
-학력 및 학회
상문고등학교 졸업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대한 스포츠한의학회 정회원
대한 동서정형학회 피부 교육이사
대한 한방 피부과학회 정회원
대한 면역 약침학회 정회원
대한 한방 피부미용학회 정회원
대한 한방 개원한의사 협회 정회원
-경력
前 사계절 한의원 노원점 원장
前 아미율 한의원 강남점 원장
現 존스킨 한의원 분당점 원장
-활동 및 방송출연
*2012 IIHF(국제아이스하키연맹) U-20아시아 챌린지컵 팀닥터
*스토리온'100인의선택
-안티에이징 편' 동안침 시술
*성남FM '건강칼럼'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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