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월3주차-방송 다시 듣기>
*건강칼럼은 월~금요일 아침9시에 방송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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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송 편집 이후 다시듣기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존스킨 한의원 분당점 원장 양희권입니다.
오늘은 지루성 피부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루성피부염은 피지선의 활동이 증가된 부위에 발생하는 습진성 피부염입니다.
분포부위는 피지선이 많이 있는 부위를 중심으로 매우 특징적인 양상으로 진행되며, 주로 두피, 후두부, 목, 눈썹, 이마, 귀바퀴, 귓속, 얼굴 등에 분포합니다.
한의학에서는 면유풍, 백설풍 등으로 부르며, 두피에 생기는 경우는 두풍백설이라 합니다.
주요증상으로는 만성적인 병변의 경우 특징적인 붉은 피부, 세안 후 발생하는 각질을 시작으로 붉은 여드름과 같은 발진, 피부에 형성된 가피, 머리의 비듬, 가려움, 끈적임 등 입니다. 부위별로 매우 다양한 병태를 보이므로 다른 피부질환과 달리 매우 특이적인 패턴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변형되어 보이게 됩니다.
급성기의 지루성피부염은 이상지루 현상이라고 해서 얼굴부위에 소양감을 동반한 홍반이 심하게 발생하면서 피부가 붓는 양상(스폰지오시스 현상 - 피부가 마치 팽창된 듯하게 부풀어오름, 특히 코주변에 심함)을 보이게 됩니다. 이상지루 현상이 발생하면서 점차 병변이 주변피부로 퍼지게 됩니다.
이러한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으며 여러 가지 이론들이 존재하고 있을 뿐입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생후 3개월 이내 그리고 40~70세 사이에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유아에서는 성별간의 차이가 없으나 성인에서는 남성에게 더 흔하며 지성 피부와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지루성 피부염에서는 특히 두피의 치료가 중요하며, 병의 경과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것이 특징으로, 과도한 스트레스나 피로, 두피의 자극 등에 의해서도 증세가 악화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병의 완치라기보다는 증상 발생의 억제와 예방이라는 측면에서 치료를 꾸준히 해야 하며, 심리적인 안정과 피로의 예방을 위한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지루성 피부염의 진단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특별한 검사는 필요하지 않으며 특징적인 증상의 모양과 분포 양상으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전문적인 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아보시기를 꼭 권해드립니다.
이상으로 지루성 피부염에 대한 내용을 마치며, 다음 시간에는 지루성 피부염의 생활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장 양희권
-학력 및 학회
상문고등학교 졸업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대한 스포츠한의학회 정회원
대한 동서정형학회 피부 교육이사
대한 한방 피부과학회 정회원
대한 면역 약침학회 정회원
대한 한방 피부미용학회 정회원
대한 한방 개원한의사 협회 정회원
-경력
前 사계절 한의원 노원점 원장
前 아미율 한의원 강남점 원장
現 존스킨 한의원 분당점 원장
-활동 및 방송출연
*2012 IIHF(국제아이스하키연맹) U-20아시아 챌린지컵 팀닥터
*스토리온'100인의선택- 안티에이징 편' 동안침 시술
*성남FM '건강칼럼'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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