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월2주차-방송 다시 듣기>
*건강칼럼은 월~금요일 아침9시에 방송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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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송 편집 이후 다시듣기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존스킨 한의원 분당점 원장 양희권입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건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선에 있어서의 주의사항과 예방 및 생활 관리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소개해드린 건선은 여러 가지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그 중 건선 환자들에게 발생하는 독특한 관절염인 건선 관절염이라 불리는 것이 있습니다.
건선 관절염 소견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손발가락 관절 중 일부를 좌우 비대칭적으로 침범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건선 관절염이 생기는 경우 관절 부위가 하나 이상 부어 오르게 되며, 그 부위를 누르면 아프기도 하고 관절이 뻣뻣해지며 특히 손의 경우 쥐는 힘이 떨어지게 됩니다.
건선 병변이 눈을 침범하는 경우 주로 눈꺼풀과 결막에 증상이 나타나며 그 밖에 심혈관계 이상, 간, 소화기와 호흡기의 동반 질환들이 아주 드물지만 보고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건선의 발병을 직접적으로 예방할 수는 없으나 악화되는 것을 막고 생활 속에서 관리하기 위한 방법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급적 피부에 상처나 자극을 줄여서 악화를 막을 필요가 있습니다.
- 봄/여름에 증상이 호전되었다가 가을/겨울에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자외선 량의 차이 때문이므로, 자주 일광욕을 하는 것은 증상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편도선염, 인후염 등과 같은 염증은 건선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심하도록 합니다.
- 춥고 건조한 날씨는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보온에도 신경을 쓰도록 합니다.
- 정신적 스트레스와 과로를 피하도록 합니다.
- 미관상 좋지 못하다는 이유로 목욕 시 각질을 벗겨내면 더 많이 올라오게 되니 떼어내지 말고 보습제로 충분히 가라앉히도록 합니다.
- 목욕의 경우 너무 자주하거나 장시간 하는 것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가벼운 샤워 위주로 하고 비누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술과 담배가 직접적으로 건선을 악화시킨다는 근거는 없지만 과음과 흡연이 전신 건강에 따른 간접적인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삼가도록 합니다.
건선은 질병의 특성상 이러한 예방 및 생활 관리법만으로 스스로 완치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반드시 전문적인 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며, 올바른 생활 습관을 통해 극복하실 수 있기를 권해드립니다.
이상으로 건선의 예방 및 생활 관리법에 대한 소개를 마치며 추운날씨에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장 양희권
-학력 및 학회
상문고등학교 졸업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대한 스포츠한의학회 정회원
대한 동서정형학회 피부 교육이사
대한 한방 피부과학회 정회원
대한 면역 약침학회 정회원
대한 한방 피부미용학회 정회원
대한 한방 개원한의사 협회 정회원
-경력
前 사계절 한의원 노원점 원장
前 아미율 한의원 강남점 원장
現 존스킨 한의원 분당점 원장
-활동 및 방송출연
*2012 IIHF(국제아이스하키연맹) U-20아시아 챌린지컵 팀닥터
*스토리온'100인의선택- 안티에이징 편' 동안침 시술
*성남FM '건강칼럼'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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