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2월5주차-방송 다시 듣기>
*건강칼럼은 월~금요일 아침9시에 방송중입니다.
*청취방법(주파수90.7Mhz/ 스마트폰'Tuen in' Radio어플/ 홈페이지 생방송듣기)
*본방송 편집 이후 다시듣기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존스킨 한의원 분당점 원장 양희권입니다.
오늘은 지난시간에 알아본 피부 건조증에 대한 한의학적인 접근에 이어서 생활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목욕은 너무 자주 하지 않도록 합니다.
너무 잦은 목욕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이나 샤워의 횟수를 가능한 줄이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피부가 매우 민감한 상태이므로 순한 세정 제품을 사용하고, 목욕 후에는 세정제가 피부에 남아 있지 않도록 충분한 물로 여러 번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로 보습에 유의하도록 합니다.
목욕 후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 때에도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닦습니다. 그리고 물기 제거 이후 3분이 지나면 피부 건조가 시작되므로 바로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고 평상시에도 주기적으로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습제는 한 번에 두껍게 사용한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보호막을 형성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얇게 자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로 물을 꾸준하게 섭취하는 습관을 가져서 내 몸 속, 피부 속의 수분을 보충해주도록 합니다.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 공급에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합성 비타민, 미네랄제제를 복용하기 보다는 음식과 과일을 통한 천연 상태로의 섭취를 권해드립니다. 몸 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비타민, 미네랄 공급은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무분별한 화학성 클렌징, 각질제거, 박피 등은 피하도록 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피부 건조증을 가진 사람에게 있어서 각질층을 파괴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건조함은 더욱 심해지고, 소양감, 홍조 증상까지도 유발 시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금지 하도록 합니다.
드물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전신질환으로 갑상선, 당뇨, 신장질환, 림프종 등의 종양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검사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소양증이 심하거나, 피부가 트고 갈라져서 이차 감염의 우려가 있을 때에는 전문의와 상담하기를 권해드립니다.
이상으로 피부 건조증 생활 관리법에 대한 소개를 마치며 추운날씨에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장 양희권
-학력 및 학회
상문고등학교 졸업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대한 스포츠한의학회 정회원
대한 동서정형학회 피부 교육이사
대한 한방 피부과학회 정회원
대한 면역 약침학회 정회원
대한 한방 피부미용학회 정회원
대한 한방 개원한의사 협회 정회원
-경력
前 사계절 한의원 노원점 원장
前 아미율 한의원 강남점 원장
現 존스킨 한의원 분당점 원장
-활동 및 방송출연
*2012 IIHF(국제아이스하키연맹) U-20아시아 챌린지컵 팀닥터
*스토리온'100인의선택- 안티에이징 편' 동안침 시술
*성남FM '건강칼럼'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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