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월4주차-방송 다시 듣기>
*건강칼럼은 월~금요일 아침9시에 방송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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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송 편집 이후 다시듣기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존스킨 한의원 분당점 원장 양희권입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지루성 피부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에 있어서의 주의사항과 및 생활 관리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모발 및 피부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지루 즉 머리의 기름기 및 먼지를 제거하여 악화요인을 없애야 합니다. 또한 심한 두피의 염증 때문에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경우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금주 및 과로를 피하는 자기 관리를 하도록 노력하고 머리에 비듬이나 가려움증 등의 초기 증상이 시작될 때 올바른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로 덥거나 습하고 답답한 환경, 직사광선에 오랜 시간 피부노출은 피합니다.
고온다습한 환경은 체온을 올리게 되면서 상열감을 증폭시키게 됩니다. 지루성피부염은 환자분들은 열대사장애로 인해서 열이 한번 올라오면 쉽게 내려가질 않습니다. 그러므로 체온을 급격히 올리는 답답하고 더운 환경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략 덥고 답답한 환경에 1시간이상 노출될 경우 피부에 염증을 유발합니다. 피치 못할 상황이라도 한 시간에 한번정도는 피부의 열을 식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로 과도한 운동, 땀 흘리기는 안 좋습니다.
흔히 지루성피부염에 운동이 좋다거나 땀을 흘리는 것이 좋다는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루성피부염을 치료되기 전에는 과도한 운동이나 땀을 흘리는 심한 운동은 피부염을 악화시킵니다.
네 번째로 지루성피부염은 피부 표면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상처들로 가득한 상태이기 때문에 알칼리성 세안제나 알코올 성분이 많이 함유된 화장품은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칼리성이나 휘발성이 강한 화장품은 피부의 상처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처를 관리하듯 진정시켜주고 기초화장 정도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 번째로 머리 감는 횟수는 심한 경우 1주일에 5회 정도 보통 때는 1주일에 3회 정도가 적당하며 비누보다는 샴푸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무분별한 약용 샴푸의 사용은 머리결이 거칠어질 수 있으므로 1주일에 2회 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스, 스프레이, 젤 이런 제품들은 모발이나 두피의 기름기가 피부 세포들과 합쳐져 두피에 자극을 주게 되므로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방이 많은 음식 섭취와 관련이 있으므로 지방질이 적은 식사를 권장합니다. 커피, 콜라, 코코아 등 카페인이 많은 음료도 악화의 원인이 됩니다. 과일과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며 지나친 음주를 금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지난 시간의 건선과 마찬가지로 생활 관리법만으로 스스로 완치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반드시 전문적인 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이상으로 지루성 피부염의 주의사항 및 생활 관리법에 대한 소개를 마치며 추운날씨에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장 양희권
-학력 및 학회
상문고등학교 졸업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대한 스포츠한의학회 정회원
대한 동서정형학회 피부 교육이사
대한 한방 피부과학회 정회원
대한 면역 약침학회 정회원
대한 한방 피부미용학회 정회원
대한 한방 개원한의사 협회 정회원
-경력
前 사계절 한의원 노원점 원장
前 아미율 한의원 강남점 원장
現 존스킨 한의원 분당점 원장
-활동 및 방송출연
*2012 IIHF(국제아이스하키연맹) U-20아시아 챌린지컵 팀닥터
*스토리온'100인의선택- 안티에이징 편' 동안침 시술
*성남FM '건강칼럼'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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