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제1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및 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 ‘임명동의안’이 지난 174회 임시회에 이어 또다시 부결됐다.
 |
|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정은숙 내정자가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출석해 "의견청취"하고 있다. |
 |
| ◆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 장건 내정자가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출석해 "의견청취"하고 있다. |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로는 정은숙 전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이 내정되었으나 시의회의 아성을 넘지 못하고 좌절되었다.
또 청소년육성재단 내정자로는 장건 성남만남의집 이사장이었지만 성남시의회의 담을 넘지 못했다.
정은숙 및 장건 내정자는 지난해 11월 시의회 임명동의를 받지 못했지만, 지난 1월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공채 과정에 도전해 경쟁자를 물리치고 최종 낙점을 기다리고 있었다.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정은숙 내정자는 본회의 표결에서 찬성 15, 반대 17, 기권1표로 과반수를 넘지 못했다.
청소년 육성재단 상임이사 장건 내정자도 본회의 표결에서 찬성 14, 반대 19로 과반수를 넘지 못해 부결되었다.
이로써 성남문화재단과 청소년육성재단은 올해 사업 및 예산 집행에 상당한 차질이 빗어질 전망이다. /곽효선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