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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질문] 한나라당이 박계동 예비후보 제기한 강재섭 예비후보의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서 “근거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구요?
▶ 네, 그렇습니다. 한나라당은 강재섭 예비후보의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28일 제7차 공심위 전체회의를 열고 박계동 예비후보가 공심위에 제출한 자료에 등장하는 신모 의원을 불러 소명을 들었는데요.
그 결과 공심위는 "본 사안은 사인간의 단순한 채권, 채무 관계일 뿐 박계동 예비후보가 제기한 공천헌금과 관련한 의혹에 대한 입증자료로 볼 수 없다"라고 했는데요. "결론적으로 공천심사에 반영할 만한 점이 없어 더 이상 공심위에서 논의치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문] 한나라당은 강재섭 예비후보의 ‘공천헌금’ 의혹을 제기한 박계동 예비후보에 대해서 응분의 조치를 취할 거라고 하던데요.
▶ 네, 그렇습니다.
이번 한나라당 공심위의 심사에 앞서 박계동 예비후보는 강재섭 예비후보에 대해서 분당을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못할 심각한 결격사유가 있다면서 28일 관련 자료를 공심위에 제출했었는데요.
공심위가 박계동 예비후보의 의혹 제기가 근거 없는 무고라고 결론을 내림에 따라서 강재섭 예비후보측은 보도 자료를 내고 "박계동 후보에 대하여 후보자격을 박탈하든지, 윤리위에 제소해 출당조치를 시키든지 엄중한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이날 공심위는 분당을에 대해서 경선 방식에 대한 결정을 다음 달 5일로 미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