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5.4.21 10:33 (목)
 http://www.fmnara.com/news/6969
발행일: 2011/03/04 09:56  곽효선
민주당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 "공천 유력"
4.27분당을 보선, 한나라당 정재영 도의원 "물망"

 

             <방송내용 다시듣기>

(1)[질문]


SBN(성남분당네트워크) 곽효선 편집본부장이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FM분당은 매일 성남지역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와 정보를 ‘매일 뉴스’로 진행해드리겠습니다.

 

오는 4월 27일은 국회의원 분당을 보궐선거가 있습니다. 국회의원에 출마하고자 하는 정치인들이 많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지금 ‘누가 뛰고’있습니까?

 

▶분당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정치인은 9명입니다.  한나라당 6명, 민주당 2명, 국민참여당 1명입니다.

 

한나라당의 경우 예비후보 등록 순으로 가장 먼저 박계동(전)국회사무총장, 박명희 (전)경기도의원, 강재섭 (전)한나라당대표, 김기홍 (현)국가인권위원회 전문상담위원, 한창구 (전)분당구청장, 장석일 (현)대한산부인과의사회 부회장입니다.

 

민주당은 김병욱 (현)민주당분당을 지역위원장, 김종우 (현)분당고향만들기모임 회장입니다. 국민참여당은 이종웅 (전)삼성전자 인도지역전문가가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질문]


예비후보자 외에 중앙당에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이나 출마예상인물들이 있을 텐데요, 누가 거론되고 있습니까?

 

▶한나라당에서는 정운찬 (전)총리와 황준기 (전)여성부차관, 정재영 현 도의원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운찬 (전)총리는 현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데요, 중앙당 결정을 따르겠다는 입장으로 아직까지 입장표명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황준기 (전)여성부 차관은 지난해 6.2지방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후에 몇 개월 동안 지방자치 연구차 외국에 머무르다 현재는 서현동에 사무실을 내고 4.27보궐선거에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

 

정재영 현 도의원은 경기도의회 3선의원으로 성남시의회 18명 의원들과 임태희 대통령비서실장의 후광을 입고 공천경쟁에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김창호 (전)국정홍보처 처장이 공천에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손학규 대표가 거론되었는데요, 4.27보궐선거를 총 지휘해야 하는 입장이고 내년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보궐선거에 임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주위에서 만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내주초 불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질문]

민주당에서는 김창호 (전)국정홍보처 처장이 유력시된다고 했는데요, 어떤 인물입니까?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은 20년 넘게 분당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 한신대 교수로 초빙을 받은 상태며, 중앙일보 논설위원 출신입니다. 지난 6.2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시장에게 공천을 넘겨준 인물입니다.

 

김 (전)처장은 분당지역에서 30~40대 젊은 층의 탄탄한 기반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야권단일화에도 최적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중앙당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지역 정서와 맞아 떨어진다는 여론이 있습니다.

 

김창호 (전)처장과 인터뷰를 했는데요 “분당을 위해서 일할 사람, 분당의 자존심과 문화 수준에 맞는 자격조건을 가진 사람이 김창호”라고 했습니다.

 

[질문]


4.27 보궐선거는 내년 4월 11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12월 19일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치러지기 때문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보는데요, 어떻습니까?

 

▶네, 사실상 4.27 보궐선거는 그 의미가 큽니다.

 

분당은 강남 서초에 이어 신정치 1번지입니다. 임태희 대통령 비서실장이 3선한 곳으로 한나라당 텃밭이라고 여기고는 있지만 이번 보궐선거는 내년 총선과 대선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요한 전초전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한나라당은 야당이 이명박 정부의 막바지 ‘심판론’과 ‘북한과의 관계 이슈’, ‘한나라당의 졸속 예산 통과’라는 굵직굵직한 현안 문제들을 들고 나올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현 정부에 대한 평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야권은 분당에서 야권 단일화가 가장 큰 관건입니다. 6.2 지방선거 때처럼 야권단일화를 이뤄질 경우 내년 총선과 대선까지 끌고 갈 수 있다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번 4.27 보궐선거는 당대 당의 결투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어느 쪽이든 지는 쪽은 내년 선거를 앞두고 큰 상처를 입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곽효선 편집장

 

 


관련기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banner_onair.jpg
성남FM프로그램편성표
뉴스속보

에너지절약 실천 매뉴얼

건강관리협회_강남
산업진흥재단
2022.성남시청소년재단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본부.facebook
분당 세무서
감성인터내셔널코페아커피
성남시청
경기도청
페이스북배너
트위터
캘리작가진성영
 
  l   회사소개   l   이사장인사말   l   조직도   l   연혁   l   후원안내   l   광고안내   l   제휴안내   l   교육안내   l   찾아오시는길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