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다시듣기>
3.[질문]‘촛불시민연대’가 분당을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로 김창호 前국정홍보처장을 지지했다구요?
▶ 네, 그렇습니다. ‘4.27 승리를 위한 촛불시민연대’는 어제 오후 6시 서울 대한문에서 “민주당 분당을(乙) 김창호 의원 공천 촉구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 날 ‘4.27승리를 위한 촛불시민연대’는 "이번 선거가 이명박 정부 심판이라는 구도로 치뤄지기 위해서 분당을 선거를 주목한다. 전통적인 한나라당 강세지역인 분당을 에서 야권 단일후보가 승리한다면, 그것은 이명박 정부의 무능과 실정에 대한 명백한 국민의 경고가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촛불시민연대는 분당을과 강원도가 이명박 정부 심판의 구도 속에서 승리한다면,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민주개혁진보진영의 승리를 위한 토대가 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질문]현재 분당을 민주당 예비후보로는 김병욱, 김종우 예비후보가 등록돼 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촛불시민연대’가 김창호 前국정홍보처장을 지지하는 이유는 뭔가요?
▶ 네, ‘촛불시민연대’는 “4.27보궐선거는 분당을 지역민을 위해 일하는 지역구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이기 때문에 분당을 지역에서 20여 년 동안 살아온 김창호 前처장을 강력히 밀어 내년 총선, 대선까지 간다는 입장입니다.
‘촛불시민연대’는 "한나라당은 분당을 에서 이명박 정부 심판의 구도를 희석시키기 위해서 ‘거물 놀음’을 하고 있다. 그런데 민주당이 이에 놀아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민주당은 한나라당의 ‘거물 프레임’에 손학규 출마설로 장단을 맞추고 있다"면서 "이명박 정부 심판이라는 핵심 이슈가 사라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날 ‘촛불시민연대’는 행사의 의미를 "한국정치의 물갈이에 있다. 새롭고 개혁적인 인물이 아니고서는 젊은 세대의 정치참여를 이끌어낼 수 없다. 젊은 세대의 적극적 참여 없이는 어떠한 정치적 승리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면서 "오로지 김창호 前국정홍보처장을 연대 후보로 공천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