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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7 보선, 한나라당 김기홍 예비후보 |
한나라당 김기홍 예비후보자는 6명의 공천후보 신청자들에게 “공정한 공천 심사를 위한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4.27 국회의원 분당을 보궐선거에 출마할 한나라당 후보자의 결정은 화합과 승리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고 자료를 냈다.
김 예비후보는 "한나라당의 작금의 상황은 국민의 상향식 의사결정에 의한 공천 민주화의 염원과는 다르게 전형적인 구태정치의 모습을 보이며 급기야는 권력투쟁의 양상까지 비춰지고 있다"며 "승자와 패자 모두 승복할 수 있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는 공천심사만이 승리의 지름길임을 만인이 주지하고 있음에도 정도를 벗어나는 행태가 진행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따른 김 예비후보는 "민주적 공천심사를 위해 각 후보의 공약 및 적임도를 검증하기 위한 당헌 당규에 따른 공개 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촉구한다"고 요구했다. /곽효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