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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질문]한나라당 김기홍 예비후보가 나머지 한나라당 예비후보들을 향해 공개토론을 제안했다구요?
▶ 네, 그렇습니다. 한나라당 김기홍 예비후보는 한나라당 6명의 공천후보 신청자들이 마주앉아 “공정한 공천 심사를 위한 공개토론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4.27 국회의원 분당을 보궐선거에 출마할 한나라당 후보자의 결정은 화합과 승리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보도 자료를 냈는데요.
김 예비후보는 "한나라당의 상황은 국민의 상향식 의사결정에 의한 공천 민주화의 염원과는 다르다. 전형적인 구태정치의 모습이다. 급기야 권력투쟁의 양상까지 비춰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서 "승자와 패자 모두 승복할 수 있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는 공천심사만이 승리의 지름길인데, 정도를 벗어나는 행태가 진행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아울러 김 예비후보는 "민주적 공천심사를 위해서는 각 후보의 공약과 적임도를 검증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당헌 당규에 따른 공개 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촉구한다"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