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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대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받은 김부종 성남 명예시장. (주)씨에모 대표로 있는 김부종 명예시장은 FM분당방송의 인기 진행자이기도 하다. 11일 이재명 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았다.(c)FM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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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각 부서 과장으로부터 시정 보고를 받는 김부종 명예시장. 시정 보고는 실제 업무와 다름없이 알차게 진행되었다.(c)FM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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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종 명예시장은 성남시 산하단체를 순시하기도 했다. 청소년육성재단으로 출발하기전 대기하고 있는 수행차량.(c)FM분당 |
1.[질문] 어제는 우리 FM분당 진행자인 김부종님이 제2대 성남시 명예시장으로 위촉됐다구요? 참 기쁜 일이군요.
▶ 네, 그렇습니다. 성남시는 청소년과 문화정책을 중심으로 시 현안에 관심을 표명한 주식회사 씨에모 김부종 대표를 제2대 일일 명예시장으로 위촉 했습니다.
김부종 명예시장은 어제 오전 9시20분에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위촉패를 수여 받은 후 명예시장실로 마련된 2층 접견실에서 각 부서 과장으로부터 시정 흐름 전반에 대한 업무를 보고받았는데요.
시청사 내 성남시종합홍보관, 시청 하늘 북 카페를 둘러보고, 청소년 육성재단과 성남 아트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제1대 조병수 명예시장과 만나 담소를 나누고 창조경영CEO포럼에도 참석을 했습니다.
김부종 명예시장은 “처음으로 시청사를 방문하게 돼 기쁘다”면서 “일일 명예시장으로서 성남시 업무에 관심을 갖게 돼 저와 성남시 모두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더욱이 김부종 명예시장은 전문 경영인으로서 성남아트센터 운영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질문] 일일 명예시장 제도는 지난 주 부터 시작됐죠?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합니다.
▶ 네, 성남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펼치기 위해 지난 달 말까지 38명의 신청서를 접수받아 이중 기관단체장, 정치인을 제외한 32명의 시민을 일일명예시장으로 선정했는데요.
이번에 명예시장을 신청한 시민은 성별로는 남자가 29명, 여자가 9명이고 직업별로는 자영업 종사자 9명, 기업대표 5명, 사회복지 종사자 5명, 주부5명의 순이었습니다. 신청자 가운데에는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이 각각 1명씩 포함돼 눈길을 끌었는데요.
명예시장 선정자들은 희망일자와 활동계획을 토대로 순서를 정해서 올해 말까지 매주 수요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돼 활동하게 됩니다.
성남시는 운영성과와 참여자의 좋은 의견을 반영해서 내년에도 발전적인 일일 명예시장제도를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