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다시 듣기>
3.[질문]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영은 미술관’에서 ‘경기도 박물관 미술관 연합특별전’을 선보인다구요?
▶ 네,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에 위치한 ‘영은 미술관’에서는 지난7일 토요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2011경기도 박물관미술관 연합특별전 historical novel-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연합특별 전시에는 경기도의 19개 기관 (영은미술관(행정주관), 가일미술관,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김포다도박물관, 덕포진교육박물관, 두루뫼사료관, 마가미술관, 목아박물관, 사람박물관얼굴, 서호미술관, 선바위미술관, 용인문화유적전시관, 용주사효행박물관, 철도박물관, 충현박물관, 풀짚공예박물관, 한국등잔박물관, 한국카메라박물관) 이 각 기관마다의 재미있고, 흥미로운 역사적 배경을 모티브로 스토리텔링을 통해 3가지 테마로 많은 이야기가 구성됩니다.
첫 번째는 그들의 누군가와의 인연을 얘기하고, 두 번째는 그들의 대표적 유물들의 흔적들을 이야기합니다. 마지막에는 그들과의 역사적 흐름속의 소중함 들의 기록을 보여주는 구성으로 사색에 잠기는 잔잔한 여운을 이룹니다.
[질문] ‘연합 특별전’이라....많이 접해 보지 못한 전시회 같은데요. 어떤 의미가 있나요?
▶네,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소장품과 유물들 중 박물관 미술관 각각의 특성과 의미에 초점을 두고 부각시킴으로써 그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설립배경이나 어떠한 관계속의 흥미로운 이야기 거리를 기존 유물전시와는 달리 새로운 구성으로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이러한 연합전시와 함께 일반대중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개최해서 관람객들이 작품과 유물, 그리고 미술관, 박물관을 직접적으로 이해하고 삶과 연결하여 이해할 수 있는 통로를 여는 기회가 마련되는데요.
이번 연합특별전시에 참여하는 모든 박물관 미술관이 연합전시와 프로그램을 함께 개최하고 진행하는 가운데 정보를 교환하고 협조망을 구축하게 되는데요. 앞으로 미술계에서 만들어갈 수 있는 범위와 가능성, 기여도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경기도내 공립, 사립, 대학 박물관미술관들이 이번 사업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가운데 부딪혔던 여러 문제들을 극복하고 향후 미술계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평소에 박물관 ․ 미술관에 방문하기 힘든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역적, 지리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문화 예술적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연합특별전시 기간 내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질문] 오프닝 행사도 특별히 마련 된다구요?
▶네, 오는21일 토요일에 오프닝 세미나와 리셉션이 펼쳐집니다. 서울 인사동 풍문여고 앞에서 21일1시에 셔틀버스가 출발할 예정인데요. 박정욱 명창의 오프인 공연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자세한 위치와 내용은 031-761-0137, 031-761-0137로 전화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