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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3/06 11:31  이종수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선출 경선에 임하며
성남 수정구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정기남

◆성남 수정구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정기남
성남 수정구는 지난 2008년 18대 총선에서의 패배를 제외하고는 단 한 번도 보수진영에 승리를 빼앗긴 적이 없는 민주진보 진영의 심장과도 같은 곳입니다. 동시에 상대적인 저발전, 낙후된 주거환경, 빈곤의 악순환 등 한국사회의 모순구조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그동안 주민들의 삶의 문제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발벗고 뛴 정치인이 없었다는 것이 지역주민들의 대체적인 평가입니다.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이 2008년의 국회의원 선거 패배입니다. 천신만고 끝에 지난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을 만들어냈지만, 시의회에서는 민주진보 진영이 아직 열세입니다.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끊임없이 대립, 대결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지역 정치인들이 책임있는 자세로 지역 내 정파 대결을 끝내고, 사람 중심의 생활정치를 펼쳐 달라고 원하고 있습니다.

 

지역과 중앙을 잇는 가교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소통과 공감은 기본입니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저는 일자리, 교육, 노후, 의료, 주거문제에 대한 서민들의 삶의 문제를 개선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나아가 대기업의 반칙과 특권을 뿌리 뽑아 중소기업과 영세 상인에 대한 약탈을 막아내겠습니다. 2012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지역주민이 원하고, 대한민국 99%의 국민이 원하는 ‘서민이 행복한 나라’, ‘사람 중심의 정의로운 시장경제’를 만드는, 새로운 길을 열어 내겠습니다.

 

끝으로, 성남 수정구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권혁식, 이상호, 임정복, 임채철, 전석원, 장영하 후보님께 진정을 담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새로운 정치를 갈망하는 지역 주민들과 선후배님들의 뜻을 한데 모아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경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정기남이 승리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새정치 486’ vs. ‘기득권 486’의 대결

 

민주통합당 공천 경쟁의 핵심은 전문가 그룹으로 명명되는 ‘새정치 세력(김기식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 송호창, 백혜련 변호사 등)’ 과 열린우리당, 참여정부 시절 국회의원을 지낸 ‘기득권 486(임종석 민주통합당 사무총장, 오영식, 이화영, 김태년 전 의원 등)’과의 당내 대결하며, ‘정세균→손학규→한명숙’ 대표 체제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당권을 공고히 한 ‘기득권 486’ 세력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임종석 사무총장과 저축은행 관련 불법자금 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화영 전 의원 등을 단수공천하며, ‘희망 공천’을 바라는 국민의 여망을 저버리고 있다.

반면, 시민사회, 통합과 혁신, 전문가 그룹 출신의 ‘새정치 486’ 세력은 순수성과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민심을 기반으로 ‘기득권 486’ 세력을 압박하고 있으며, 전현직 의원의 대거 공천에 대한 질책과 반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결국 민심은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새정치 세력’을 택할 것이다.

 

❏ ‘인물’ vs. ‘조직’의 대결

 

김태년 예비후보는 지역위원장으로서 자신이 공천한 시도 의원과 기존 당조직의 위력을 업고 선거전에 임하고 있으나 김태년 후보는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을 지내며,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대안을 제시했어야 하지만, 뚜렷한 내용을 찾아보기 힘들며, 50%대의 정당 지지도를 의식, 당내 경선만 이기면 된다는 안이한 자세로 일관해 오다.

 

정기남 예비후보는 초반 인지도 열세를 극복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뚜렷한 입장 표명을 바탕으로 무서운 기세로 호감도와 지지도가 상승하는 추세이며, 정기남 후보는 ‘주민을 내쫓는 재개발사업 전면 재검토’, ‘재개발지역 주민 재정착 지원 특별법 제정’, ‘공항 고도제한지역 주변 지원 특별법 제정’ 등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정기남 후보의 정책 기획 능력은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으로서의 경력과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성남시민사회포럼’의 활동을 통해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결국 변화와 혁신, 그리고 지역 발전에 대한 비전을 무기로 시민에게 호소하는 ‘정책 전략통’ 정기남 후보와 당내 예선만 이기면 된다고 조직 다지기에만 열중해 온 김태년 후보의 선거 전략에 선거인단이 어떻게 호응할 지가 관심거리다.

 

❏ ‘6자 연대 세력’ vs. ‘기성 세력’의 대결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선거인단에 등록한 성남 수정구민의 수는 1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선거인단 수가 조직의 통제 범위를 벗어나 있다는 점과 경선 후보가 확정되고 선거 구도가 급변하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판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다자 대결 구도에서는 조직력이 뛰어나고, 인지도가 높은 기성 정치인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지만, 양자 대결 구도에서는 ‘인물’ 경쟁력을 갖춘 신인 정치인이 인지도 차이를 극복하고 최종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게 나타난다(‘바꿔’ 열풍)

정기남 후보는 이미 ‘6자 연대’를 이루었으며, 각 후보 진영에서 추산한 선거인단 수를 합산해보면 성남 수정구 선거인단의 2/3를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연대’ 후보 지지 선거인단은 지난 8년간 지역위원회의 미약한 활동에 대한 반성과 변화, 발전을 바라는 강력한 의지를 가진 반면, 김태년 후보 지지 선거인단은 현상 유지를 바란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참여 의지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오니, 정기남 후보는 일반 시민을 상대로 한 가상대결에서는 새누리당 후보를 월등히 앞서고 있으며, 양자 대결 구도에서도 김태년 후보를 앞서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 1월말 조사에서 이미 ‘정기남 : 김태년’ = ‘30.3 : 28.7’(무응답 제외)로 나타났는데, 이는 정기남 후보의 뚜렷한 정책공약 제시와 성실한 선거운동으로 인지호감도가 급격히 상승(24.3(9.25)  40.1(11.27)  53.6(1.28))한 것에 기인한다.(이후 조사는 다자대결 구도에서의 조사였으며, 추후 양자 대결구도 조사를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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