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보호관찰소 앞에서 시위하던 분당 학부모들이 11일부로 농성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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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학부모들이 점거농성을 했던 성남보호관찰소 앞. 농성이 중단된 11일 모습. |
'성남보호관찰소 이전 반대를 위한 분당학부모 범대책위원회'는 11일 자정을 전후해 '시위를 중지하고 해산한다'고 선언했다.
범대위는 '법무부의 서현동 이전 백지화를 받아 들인다'면서 '앞으로 관찰소 이전이 끝날 때까지 감시하고 확인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성남시를 비롯한 법무부와 함께 보호관찰소 부지 선정위원회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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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보호관찰소 인근 도로와 서현역 주변에는 여전히 반대 현수막이 펼쳐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