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내용 다시듣기>
2.[질문]앞에서 잠깐 말씀해 주셨는데, 한나라당 강재섭 예비후보가 지난 일요일인13일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죠?
▶ 네, 그렇습니다. 한나라당 강재섭 분당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3일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개소식에는 나경원 최고위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46명, 지역 시도의원과 당원을 포함해서 2천여 명이 참석했는데요. 말 그대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강재섭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도의원 2분, 시의원 4분이 분당을 에서 당선되셨다. 실제로 표를 모으신 6분이 전부 강재섭을 지지하겠다고 하시는데 그럼 제가 경쟁력이 있는 것 아니냐? 이한동 전 총리, 목요상 전 의원, 남경필 의원 이런 분들이 와서 축하해주는 것은 제가 그런 걸 잘할 것을 믿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라며 공천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물임을 강조했습니다.
[질문]그런데 개소식에서는 임태희 대통령실장의 부인이 참석해서 눈길을 끌었죠?
▶ 네, 이날 개소식에는 임태희 대통령실장의 부인인 권혜정 여사도 참석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분당을 지역은 임태희 전 의원의 지역구인데요.
임태희 대통령실장 부인 권혜정 여사는 축사를 통해 "강재섭 후보는 분당을 사랑하는 분이라 생각한다. 강재섭 후보는 오랜 정치 시절동안 한 번의 스캔들도 없는 깔끔한 분이다. 분당에 대한 사랑 대한민국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아름답게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오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