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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전국농아인축구대회 경기도농아팀 준우승하여 단체사진을 찍다. |
전국 농아인 축구대회에서 경기 청각장애 축구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청각장애 축구팀은 24일 경남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와의 결승전에서 1대0으로 져서 준우승 아쉽게 충북 청각장애 축구팀이 우승을 내줬다.
주말리그로 운영된 이번 제30회 전국농아인축구대회에서 출전한 경기도선수단은 지난 조 1위로 8강에 올랐으며 23일 8강전에서 경남을 5대0으로 대파 했으며 4강에서 울산을 5대1으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24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충북와의 결승에서 1대0 패하여 준우승, 이로써 경기도 청각장애 축구는 오는 10월 경남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금메달에 도전한다.
대회 종료 후, 경기도 이천 장애인 체육 종합훈련원에 합류하여 한국 농아인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아· 태평양농아인축구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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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농아인축구 국가대표팀이 19년만에 3위를 차지하여 동메달을 보여주다. |
아시아·태평양농아인스포츠연맹(APDSC)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부터 31일까지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10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 농아인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 태평양농아인축구선수권대회 3· 4위전에서 숙적 일본을 2대0으로 꺽고 19년 만에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20일간의 짧은 훈련을 통해 이뤄낸 성과여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민동성 감독, 김기석 코치를 비롯하여 22명의 대표들이 상위권 진입을 위해 모두 한마음으로 뭉쳐 대회에 임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가진 20일간의 짧은 훈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상위권으로 진입하게 되 너무 기쁘다”며 “선수들이 내년 5월 한국 서울에서 열릴 제7회 아시아· 태평양농아인 스포츠대회 축구 금메달을 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농아인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번 대회 상위권 진출로 내년 7월 터키에서 개최되는 세계농아인축구선수권대회 출전권 획득했다.
FM분당 이종수 기자가 올 국가대표 동계훈련 및 내년 5월 서울 아시아태평양 농아인 스포츠 대회와 내년 7월 '터키 세계농아인 축구 선수권 대회' 출전할 가능성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