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천의 역사와 유래
탄천(炭川)은 한자로 '숯 탄(炭), 내 천(川)' 자인데 우리말로 풀이하면 ‘숯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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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의 젖줄 '탄천' 부를 가져다 줄 미래의 자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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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동 체육시설,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공간 '탄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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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교 밑 탄천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
탄천의 발원지는 용인시 기흥구 청덕동의 법화산, 고도 340m에서 하구 한강으로 흘러 간다. 길이 35.6km, 면적 302km²(여의도 면적의 36배).
고지의 남서쪽 계곡에서 수많은 지천들과 합해지는데 용인과 성남지역의 분당, 판교, 중원구를 거쳐 강남구 삼성동와 송파구 잠실동 사이로 빠져나가 한강으로 유입하는 한강의 지류천이다.
고산자(古山子) 김정호(金正浩)가 만든《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에는 하류를 ‘탄천’이라 하고, 상류부근의 발원지는 ‘장천(莊川)’ 혹은 ‘원우천(遠于川)’이라 기록하고 있는데 법화산에서 발원하여 대지산과 광교산, 백운산에서 내려오는 물들과 합해지는 광경에서 광교산 북쪽 고기리지역의 동구막산에서 발원하는 동막천(東幕川)이 흘러와 합해지는 지점을 ‘원우천(遠于川)’ 이라고 적어 놓았다.
또한 옛부터 상류에 해당하는 분당 구미동지역의 탄천을 멀리 돌거나 또는 사납게 흘러 옮기는 이에 따라 원우천을 원천(遠川) 또는 험천(險川)이라 했던 것을 보면 '멀다'는 뜻의 '머내'나 '머흐내'를 한자로 표기할 때 원우천(遠于川), 마희천(麻戱川)으로 뜻과 소리로 혼용하여 사용했던 것이 아닌가 미뤄 짐작된다. (대동여지도 참조)
탄천은 동막천 분당천 운중천 야탑천 여수천 상적천 복개되어서 보이지 않는데 대원천 단대천 독정천이 있고 그 하류로 세곡천이 흐른다.
2.탄천 이름
탄천(炭川)이라는 이름에는 두 가지 전설이 얽혀 있다. 그중 하나는 염라대왕이 저승사자에게 이승에서 18만년이나 장수를 누려온 동방삭을 잡아오라는 명령을 내렸다. 명을 받은 저승사자가 이승에서 18만 년을 산 지혜로운 동방삭을 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래서 저승사자가 꾀를 내었다.
분명히 검은 숯을 계속 빨고 있으면 동방석이 호기심 때문에 소문을 듣고 올 것을 예상했다. 예상은 적중했다.
이곳을 찾아온 동방석이 숯을 왜 씻느냐고 까닭을 물었다. 염라사자가 "숯을 희게 하려고 빨고 있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동방석은 "내 3천 갑자를 살았어도 숯을 희게하려고 빨고 있는 사람은 처음 보겠다"라고 했는데 염라사자는 그가 동방삭인 것을 알고 잡아서 저승으로 데려갔다는 애기다.
그 후 이 냇물을 숯내 혹은 탄천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것.
이를 통해 하나 알고 가자. 실제로 우리말 관용구는 '삼천갑자 동방삭'은 장수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그는 또 평소에 행동거지가 매우 조심스럽고 꾀가 많아 실수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속담의 의미는 '아무리 현명하다고 해도 사람은 누구나 자기에게 닥쳐올 운명에 대해 잘 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그러면 삼천갑자는 얼마나 되는 숫자일까? 동방삭이가 산 삼천갑자는 18만 년에 해당한다. 삼천갑자의 '갑자(甲子)'는 육십갑자의 첫 번째로 1갑자라 하면 60세를 가리킨다.
환갑 또는 회갑 역시 육십갑자의 첫 머리인 '갑'으로 되돌아온다는 뜻으로 한국 나이로는 61세,만으로 60세를 나타내는 말들이다. 일세대가 30년, 일평생이 60년의 인간들이 생각해낸 연륜의 숫자이다. 의술이 발달되어 지금은 수명이 많이 늘었지만 예전엔 1갑자라 하면 대개 사람의 한 평생을 뜻하는 말로 쓰였다. 그러니 삼천갑자라 하면 무려 18만년이 되는 것이다.
두 번째 탄천이라고 불리는 설이 있는 데, 조선시대 때 강원도 등지에서 한강을 통해 목재와 땔감을 싣고 와 뚝섬에다 부렸는데, 이 땔감으로 숯을 만드는 곳이 바로 탄천변에 모여 있어 강줄기가 검게 변했다 해서 예로부터 ‘험천’ 혹은 ‘검내’라고 불렸다는 전설이다.
3.탄천의 특징
첫 번째 특징은 한강의 지선천(支線川) 중 하나인데 남쪽에서 북쪽으로 흐른다. 다 북쪽에서 남쪽, 동쪽에서 서쪽,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는데 남쪽에서 북쪽으로 흐르는 것은 여간 드문 일이 아니다.
물이 역류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풍수학적으로 대가 세다는 것이다. 노인들은 건강하고 젊은이 들은 출세하고 한국의 경제가 어려워도 탄천을 끼고 있는 시민들이 지탱할 것이다.
두 번째 특징은 이 곳은 곡창지대였다. 물이 많고 땅속이 모래가 많아서 물이 땅속으로 잘 스며들어 곡식들이 잘 자랐다. 여기서 나는 곡식이 장안에 팔려나갔다.
그런데 비가 많이 오면 냇물이 쉽게 넘쳐서 농민들이 탄식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래서 탄천은 가로가 1키로나 되는 널따란 금빛 모래사장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분당 아파트 촌이 되어 있다.
여기에 얽힌 애기 하나 해드릴까 한다. 고 박정희 대통령 시절인데, 권력도 있고 머리 좋은 한사람이 탄천의 모래를 다 퍼다 팔아먹었다. 고품질 탄천 모래는 한국 건축에 이바지 했다. 또 경부고속도로 건설 여기 모래다.
문제가 있었다. 모래를 다 파고 난 다음에 여기다 쓰레기로 메꾸어 놓았다. 79년도에 분당 건설할려고 파보니까 쓰레기가 묻힌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때 시끄러웠다.
세 번째 특징은 도시가 성장할려면 강을 끼고 있어야 한다. 분당이 이만큼 성장하고 죽전 용인 성장한 데에는 탄천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시민 여러분 기다리시면 탄천이 부의 미래를 보장할 것이다.
4.탄천 관리 및 예산
탄천 시설물 현황
체육시설 24개소, 농구장 9, 축구장 1, 족구장 2, 인라인스케이트장 8, 게이트볼장 2, 파크골프장 1개.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53.3㎞, 산책로 25.7㎞, 자전거도로 좌안 11.8㎞, 우안 15.8㎞, 보: 16개소, 고정보 10개소, 가동보 6개소, 물놀이장 및 모래사장, 물놀이장 5개소(태평동, 야탑동, 정자동, 금곡동, 맴돌공원).
모래사장 2곳, 발지압장 4곳, 비치발리볼장 1개- 여기에는 비치파라솔, 썬베드, 간이매점, 마큐텐트, 탈의실 등이 갖춰져 있다.
총 화장실 21개소, 보도교 7개소, 하천등 1,800등, 교량 24개소, 진입로 30개소, 어도 6개소, 지하보도 9개소, 배수문 3개소.
1년 예산
탄천을 관리하는데 드는 예산만도 1년에 500억원이 넘는다. 주로 깨끗한 탄턴가꾸기 사업, 친환경 하상 정비 공사, 시설물 관리공사, 수질개선 사업 등이 있다.
5.탄천의 오염 및 훼손
탄천은 성남의 젖줄, 분당의 심불인데 문제가 있다면? 4.27재보선에 나선 강재섭, 손학규 후보의 탄천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들어본다.
손 후보 답: 탄천은 여러번 가보았다. 냄새 나는 것은 치천에 나오는 오폐수다. 오수관이 따로 있지만 지켜지지 않는 것이다. 위쪽에서 내려오는 축산 폐수가 문제인데 상류층의 하수 폐수처리장을 만들어야 한다. 탄천의 정화는 중요한 과제다.
강 후보 답: 탄천을 수도 없이 거닐었다. 중랑천보다는 수질이 더 좋지 않으냐? 수질을 맑게 하기 위해서 기구를 만들어 검토틀 해야 하겠다. 자연을 해치는 개발, 그런 것은 안 되겠다. 수질을 맑게 하는 것이 관건이다.
탄천 수질 오염도(BOD, mg/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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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간/장소 |
구미교 |
이매교 |
여수대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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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
10.3 |
6.6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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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
6.5 |
4.9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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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
9.3 |
8.5 |
8.3 |
상류는 오염이 심하고 하류로 흐를 수록 정화된다. 그만큼 성남시가 신경쓰고 있는 것. 또 계절별로 다르다. 지금처럼 갈수기 그러니까 비가 오지 않은 때는 오염도가 높다.
다행인 것은 용인 상류쪽에서 내려오는 물이 깨끗해졌다는 것이다. 지금은 오염 주 원인이 생활하수와 직결되어 있다.
<녹취: 환경관리과 수질팀장 최영숙 계장>
성남시가 탄천의 수질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베란다 청소시 세제를 사용하지 말고 물청소만 해주십시오. 세탁기는 베란다에서 세탁실로 옮겨주십시오. 시민들의 동참이 필요합니다.
시설 부분
그런데 탄천에 가보면, 자전거 타는 사람, 걷는 사람, 체육 시설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용하는 시민들의 반응은 어떤가?
<녹취: 탄천 서현지구 족구장>
(탄천에)1주일에 2번 온다. 족구장 있어서 좋다. 아쉬운 건 없다. (체육시설)개수가 많으면 좋겠지만 꼭 필요는 없다. 친구, 후배들이랑 온다. 이 정도면 (탄천) 좋아진 거다. 성남에서 평생 살았지만 충분히 만족한다.
6.올해 탄천의 개선 사업 및 시민들의 공간 활용
2011년도 탄천 주요 사업
①비점오염원(도로 먼지, 타이어 가루, 독성 물질 등) 저감시설 유지관리
분당천 주차장 등 4개소 설치 앞으로 사업량은 8조원(분당천 주차장 3, 분당천 안말교 1, 탄천 양현교 2, 탄천 수내교 2)이 듭니다. 올해 사업비로 2,400만원 책정해서 -저감시설 청소 2회 등 유지관리.
②탄천 악위 수질 저감시설 운영
탄천, 유용미생물(EM) 3톤/일 방류, 2억원.
③민 관 합동 친환경 유용미생물(EM)흙공 던지기, 탄천 수질 및 악취 저감 목적, 흙공 1만개 투여, 장애인 여성단체 환경단체 등 참여.
④탄천 친환경 생태습지 조성공사
단대천 합류부 하류구간 인테 600M에 걸쳐 국비 도비 시비 포함해 11억원을 편성했습니다.
⑤분당구 중원구 수정구 별로 진공노면 청소차량 9대, 살수겸 노면차량 4, 준설차량 1대 총 14대가 하루 2회 노면 도로 청소.
⑥분당구 오수유입 우수 박스 실태조사
우수 유출구 116개소 용역을 줘서 설치여부 판단 3억원
⑦분당구에서 분당천 등 지천 유용미생물(EM)사업 추진-유용미생물(EM) 배양시설 주당 33톤, EM 방류조 운영(분당천 6, 야탑천 1, 여수천 1) 약7천만원
7.시청 및 NGO 의견
먼저 시청 탄천관리과 문영배 관리자의 탄천관리 시책과 시민의 협조를 들어보겠다.
<녹취: 성남시청 탄천관리과 문영배>
성남시 탄천은 시민들의 여가 공간이며 시민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시설면에서 최선을 다해 갖춰드리고 있습니다. 시민들께서도 함께 탄천을 가꾸고 관리했으면 합니다.
<녹취: NOG 환경지도자 모임 백주희 회장>
우수관으로 흘러들어오는 생활 폐수가 탄천의 주요원인이다. 세탁실을 베란다에서 돌리는 경우. 베란다를 세제로 청소하는 경우가 주범이다. 시민들이 의식이 바뀌어야 한다. 작년보다 올해 더 많이 수질이 나빠졌다. EM의 효과 이전에 시민들의 의식이 필요하다. 앞으로 탄천은 시민들이 쉴만한 공간이 되도록 큰나무 그늘이 있었으면 한다. 물이 깨끗해지고 쉴만한 공간이 있으면 시민들에게 각광받는 탄천이 될 것이다.
탄천을 중심으로 봉사하고 있는 성남 해병대 전우회를 찾았다. 이태복 회장의 말을 들어 봤다.
<녹취: 이태복 성남 해병대 전우 회장>
탄천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예전엔 물도 맑고 유속도 발랐다. 수영하다 물 마셔도 별 탈 없었다. 신도시 개발 후 겉 보기엔 깨끗한데 수량 적고 물속 오물 생각보다 많다. 탄천 주변은 깨끗하다. 물속에는 상당한 쓰레기가 가라 앉아 있다. 1녀6~8회 수중 정화 활동한다. 오토바이, 자전거, 체육시설들 용인부터 떠내려 온다.
8.탄천의 개선방향
미래의 탄천 제시
시민들이 각광을 받을 려면 물이 많아야 한다. 담수죠, 가득채우고, 수질을 깨끗하게 해서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지게 하면 된다. 돈 갔다 쏟아붙고 홍수 한번 나면 다 망가지는 예산 낭비 사업 하지 말고 총체적으로 관리하면 된다. 깊이 파서 담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따르는 것이 있다면 안전만 지키게 하면 된다.
EM(유용 미생물) 활용 방안
EM(유용 미생물) 이란? Effective Microorganisms 라는 머리글자 인데, EM(유용 미생물)에는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 세균 방선균 등 인류가 오래전부터 식품발효 등에 이용해왔던 미생물 들이 포함된 것이다.
황산화 작용과 물질생성을 통해 부패를 억제하고 자연소생 역할을 해서 물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냄새나는 찌꺼기들을 다 먹어치워서 노폐물로 유용한 것을 내놓는 것이다. 그러면 인간이 유용한 물로 활용된다.
EM(유용 미생물)의 효과를 보면 악취제거하고 공기도 정화 한다. 물을 맑게 해서 수질을 정화한다. 철, 식품을 산화방지하고 음식물을 비료화해 환경정화에 유용한 미생물이다. 예산도 적게 든다.
활용장소 탄천에는 수내교~이매교, 안말초교 앞에 우수관로, 분당천 중앙공원 주차장 4번 우수관로, 분당천 박스교 7번 우수관로에 EM(유용 미생물) 발효액을 자동방류하고 있다.
EM(유용 미생물)의 효과는 대단하다. 2009년 7월 민원이 많았었는데 EM(유용 미생물)을 뿌린 후부터 급격하게 악취가 제거되었다. 앞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아까 말했듯이 2억원 밖에 책정안했다.
예산 적게 드는 것인데 아직 시청에서는 의식이 부족해서 삽질 공사, 토목 공사에만 치중하고 있다. 그런 공사의 10분의 1도 안되는 예산으로 물이 깨끗해질 수 있는 사업이 EM(유용 미생물) 사업이다.
구시가지도 마찬가지다. 각 동사무소에 가면 EM(유용 미생물)이 있다. 배양하기도 쉽다. 설거지 하고 나서 1컵만 부어주면 된다. 또 세탁하고 나서 1컵만 부어주면 끝난다. EM(유용 미생물)이 다 알아서 수질을 깨끗하게 해서 탄천으로 물을 흘려 보낸다.
그리고 하나 더 알려드리겠다. 집에서 쌀드물에도 설탕 조금넣고 EM(유용 미생물)물을 넣어 번식시킨다음에 가정에서 사용해도 좋다. 인체에 아무런 해가 없다. 생선 삼겹살 냄새 당장 제거된다. 냉장고 청소 냄새 없앤다. 가스레인지 녹, 싱크대 주변 곰팡이, 행주, 신발빨기, 변기, 타일, 강아지 기르기 등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설 측면
오랜 시간 서현동에서 생업에 종사하며 현장에서 성남 발전에 고민을 해 온 이은표 서현역 상인회장의 의견을 들어 봤다.
<녹취6: 이은표 서현역 상인회장>
탄천은 인위적으로 꾸미지 말고 자연스럽게 하길. 수영장, 농구장 같은 시설 없어야. 오연 원인 될 것 같다. 자연 친화형이었으면 사람이 쉬러 오는 곳. 운동시설, 자전거 많으면 편치 않다. 자연은 휴식의 공간이어야.
9.취재 후기
앞서 시청 환경관리과 최영숙 팀장이 말했지만 EM(유용 미생물) 발효액을 1컵씩만 변기나 설거지 하고 난 후 벌여주면 된다.
세탁기는 반듯이 지정된 위치에서 사용해야 한다. 배란다에서 사용하면 세제는 곧바로 배수구를 타고 탄천으로 연결된다. 정 배란다에서 세탁하실 분은 세탁하고 난후 EM(유용 미생물) 1컵만 부어주면 된다. 그리고 발코니 청소 때에는 세제를 사용하지 말고 물청소만 해주시면 된다.
특히 지금은 갈수기 이기 때문에 탄천에 물이 없다. 배란다 청소 많이 해주시는 데 세제 청소는 하지말고 물청소만 해주면 탄천이 물이 많아지고 살아난다.
밝에서 세차하는 분들게시는 데 세제사용은 중지하고 물로만 닦아주시던가 흡입청소기로 하시면 좋겠다.
탄천은 성남의 아주 귀한 보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성남의 젖줄인 탄천은 인공 구조물을 최소화하고, 최대한 자연 친화형으로 가꾸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탄천의 주인인 시민들의 의견을 지혜롭게 모으고, 탄천이 용인에서 시작해서 한강으로 흘러 들어가므로 인접한 시와 발전적인 관리 방안을 함께 만들어 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진행 정용석 대표, 곽효선 기자, 오경수 기자
-다음주 5월 2일 분당투데이는 "4.27분당을 보궐선거 결산"을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