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5.4.21 10:33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fmnara.com/news/12561
발행일: 2012/05/14 16:03  성남FM
얼굴이 잘 붓나요?
2012년20주차-방송내용

<2012년20주차-방송 다시 듣기>

 

 

 

 

*월~금 아침8시에 방송중입니다.

(주파수90.7Mhz/ 스마트폰r-2플레이어/ 홈페이지 생방송듣기)

 

 

 

 

안녕하세요. 성남FM 건강칼럼입니다.

 

기온이 올라갈수록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계절입니다.

노출의 계절이 다가올수록 다이어트를 향한 사람들의 의지는 올라가는데요.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얼굴 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 사람과 살이 찌기 시작하면 얼굴부터 찌기 시작한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굴이 잘 붓는 사람은 붓기를 제때 빼주지 않으면 나이가 들고 피부탄력이 떨어지면 얼굴 살이 쳐지게 됩니다.

 

얼굴 하관부의 살이 많고 쳐지게 되면 얼굴이 자신의 원래 뼈대보다 커 보이면서 목도 짧아 보이게 됩니다.

 

이 시간에는 분당자생한방병원 박경수 원장님과 함께 얼굴 부종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1. 얼굴 부종이란 무엇인가요?

 

 

 

 

언제부터인가 자고 일어나서 거울을 보면 얼굴이 부석해진 느낌이 듭니다. 손가락도 약간 부어있는 느낌이 들기도하고…….

 

이러면 흔히 신장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한번쯤 의심해 볼 것입니다.

 

신장은 혈액 내의 노폐물과 대사 산물들을 걸러서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순환기의 흐름이 너무 과로하여 피로가 겹치면 배설 능력이 떨어져서 몸이 부을 수도 있습니다.

 

일시적인 부종은 쉬면서 충분한 영양 섭취를 하면 다음날 아침에는 부기가 가라앉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만성 피로와 과중한 스트레스의 축적이 있게 되면 신장의 사구체에서 걸러 내 주는 역할이 떨어지게 되므로 혈액내 요소와 질소량이 증가하게 되고, 염분의 배설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신장이 나쁠 때는 염분 섭취를 줄이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신장의 배설 기능이 나쁠 때는 이뇨 효과를 유도하기 위하여 한방에서는 오령산, 도수산, 팔미환 등을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강력한 이뇨제의 사용은 오히려 영양분까지 함께 배출하기 때문에 적당히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문의의 정확한 함량 조절을 받아야 하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한방의 오령산 등은 일단 이뇨 작용을 해야 한다고 할 때는 이뇨 효과가 있지만, 필요 없다고 뇌에서 판단이 서면 더 이상의 이뇨를 시키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울러 영양분의 누출증이 없으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가 있는 것이지요.

한편, 한방 의학에서는 변증(辨證)이란 것이 있어서 부종을 말할 때도 얼굴의 부종과 전신 부종, 그리고 다리만 붓는 부종 등을 구분하여 심장성이냐 신장성이냐, 아니면 체해서 오는 위장성이냐 등으로 구분합니다.

 

심장성 부종은 숨이 차서 다소 얼굴이 불그스름해 지고 주로 하체가 붓는 반면, 신장성은 손끝, 얼굴 등 전심에 부종이 옵니다. 위장이 나빠서 오는 경우에는 주로 얼굴 전체가 부석해지게 됩니다.

 

그러나 눈 밑의 살집이 자주 부었다 내렸다 한다면 신장성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위장형일 때는 위령탕, 보중치습탕, 평위산가미방 등을 사용하고 심장형일 때는 청심연자음, 오령산에 귀비탕가미방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 신장형일 때는 육미지황원에 오령산을 가미하거나, 급성일 경우 팔정산, 도적산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신장 자체의 기능 저하로 오래된 만성 부종이거나 시름시름 부었다 내렸다 하는데는 역시 보음제(補陰劑)로써 하초(下焦)를 보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장(腎臟)의 기운을 돋우어 주면 추동력이 생겨 혈액순환을 잘 시켜 주고 물질 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각종 내분비 호르몬 등을 잘 분비시켜 주게 됩니다.

 

민간요법으로, 흔히 부기가 있을 때는 수박과 늙은 호박을 먹게 되면 부기가 빠진다고 합니다.

 

또한 산후에 아기를 낳고 몸이 부었을 때는 늙은 호박에 미꾸라지 1근을 넣어 삶아 먹기도 하는데, 이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호박도 이뇨 효과가 뛰어나고 미꾸라지는 고단백으로 신장을 보해주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부종이 오래 가거나, 다른 증상과 더불어 나타날 때에는 혼자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전문의의 도움을 바라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 될 것입니다.

 

 

 

 

분당자생한방병원 박경수 원장님이었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전날 라면이나 치킨과 같은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었거나 수면장애 등으로 피곤이 쌓인 경우 다음날 얼굴이 붓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얼굴 전체가 붓거나 눈이 붓는 등 사람마다 제각각이지만 확실한 세안방법으로 세안을 하면 얼굴의 붓기를 뺄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냉동실에 숟가락을 15분가량 넣었다가 꺼내서 붓기가 있는 얼굴 위에 올려두는 것인데요.

 

비슷한 방법은 얼음물이나 찬물에 세수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 때 찬물과 따뜻한 물을 병행해 세안해주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붓기를 더 빨리 빠지게 합니다. 또한 차가운 녹차 티백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또한 엎드려 자는 것은 얼굴의 균형을 삐뚤어지게 하는 나쁜 수면 습관이므로 항상 정면을 향해 똑바로 자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얼굴의 붓기를 빼기 위해서는 안면근육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아에이오우’ 순서대로 발음해서 최대한 정확하고 큰 입모양을 만듭니다. 이때 얼굴에 근육통이 일어날 정도로 입을 크게 움직여야 효과가 좋은데요.

 

볼에 공기를 최대한 넣고 오른쪽, 왼쪽으로 밀었다가 위, 아래로 계속해서 입안에서 공기로 힘을 주어 붓기를 뺍니다. 이 동작을 각각 10회 이상 반복하면 얼굴의 붓기를 빼는데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해도 얼굴부종이 가시지 않는다면, 건강 상태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는데요. 축농증, 결막염 혹은 감기의 경우도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다.

 

장기간 소변색이 비정상적으로 짙을 경우에도 의사로부터 전문적인 병원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성남FM 건강칼럼이었습니다.

 

 

 


건강칼럼은 성남FM 홈페이지에서 방송내용과 함께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분당자생한방병원☞http://www.jaseng.co.kr/MENU_NEW/BRANCH/BRANCH1/BRANCH1/read.asp?hBCODE=CD_BCODE_003
☜

 

 

 

 


관련기사
방광염  성남FM (05.09)
만성피로증후군②  성남FM (04.30)
만성피로증후군①  FM분당 (04.23)
산후풍  FM분당 (04.09)
'입술'트는 현상  FM분당 (03.31)
'홧병'이란?  FM분당 (03.26)
생리통의 원인과 치료  FM분당 (03.20)
생리통의 이해  FM분당 (03.13)
입 냄새! 원인과 치료법  FM분당 (03.07)
고혈압...왜 무서운가?  FM분당 (02.25)
잘 체한다구요?  FM분당 (02.06)
알레르기 비염  FM분당 (01.24)
냉증(아랫배가 차가워요)  FM분당 (01.17)
스트레스 탈출법!  FM분당 (01.17)
성남FM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banner_onair.jpg
성남FM프로그램편성표
뉴스속보

에너지절약 실천 매뉴얼

건강관리협회_강남
산업진흥재단
2022.성남시청소년재단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본부.facebook
분당 세무서
감성인터내셔널코페아커피
성남시청
경기도청
페이스북배너
트위터
캘리작가진성영
 
  l   회사소개   l   이사장인사말   l   조직도   l   연혁   l   후원안내   l   광고안내   l   제휴안내   l   교육안내   l   찾아오시는길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